땅따먹기 스콜라 창작 그림책 86
김지영 지음, 남형식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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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인간과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다. 하지만 지금 현재 동물들은 살 곳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인간들과의 땅따먹기에서 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점점 더 기술을 발전시켜나가고 개발되지 않은 땅들을 찾아 개발을 해 나가고 있다. 자연의 규칙은 무시하면서 말이다.
이 책은 규칙을 무시하며 땅을 넓혀가는 아이의 행동을 통해 무분별하게 개발하며 동물들이 살아갈 곳을 빼앗는 우리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언젠가 혼자서 남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 자연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이좋게 땅을 나누어 쓸 수 있는 그런 땅따먹기 게임이 되어야 한다. 그림책을 통해 삶을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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