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잉맘 내 아이를 위한 심플 육아 - 대화 놀이 훈육할 때 5가지만 하지 않기
이다랑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사라사에요^^




흔히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이것 저것을 많이 해주려고 하는데
아이와의 관계를 다치지 않게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발견했어요
소개해 드릴게요^^









이다랑 작가의
그로잉맘 내 아이를 위한 심플 육아에서
"아이에게 좋은 거 100번 잘 하려고 애쓰기보다는
나쁜 거 한번만 하지 말자"를 이야기 하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대화. 놀이. 훈육할때
5가지만 하지 않기에 대해서
진~~짜 심플하게 설명을 해 놨어요











아이와 대화할 때
5가지만 하지 않기


아이와 대화할 때
하지 말아야 할 5가지만 봐도 아~~이해할텐데
엄마의 실수
생각 바로잡기
어떻게 할까 1.2
나눠서 아주 쉽게 설명했구
쉬운 예를 들어서
쉽게 읽히지만
반성하는 부분이 아주 많네요










1.가르치는 걸 우선하지 말아요

<엄마의 실수>
아이에게 올바른 걸 가르쳐주는 게 대화의 목적?

아이가 잘못된 것을 말할 때
올바르게 잡아주는 게 엄마의 의무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여기게 되면 점차 아이와 대화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이는 사소한 것 하나를 가르치기 위해
더 큰 것을 포기하는 것이지요



<생각 바로 잡기>
대화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리액션이다

아이에게 잘못을 지적하고 정정하는 게
우선이 되기보다는 아이의 이야기에 먼저 반응한 뒤 틀린 부분을 정정해도 늦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2. 엄마 하고 싶은 말만 하지 말아요

<엄마의 실수>
엄마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는 건 대화가 아니다

아이는 어른에 비해 언어 능력이 부족해요
생각을 말로 바꿔 입 밖으로 끄집어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데 힘이 들지요
개다가 다른 사람들 때문에 중간에 이야기가 끊겼을 때 다시 자기가 하고 싶은 말로 되돌릴 능력이 부족해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어른들이 아이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너무 앞서 나가게 되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아이의 대화 차례를 빼앗을 수 있어요


<생각바로잡기>
아이 말에 좋은 대답을 해주기보다 일단 듣기

마치 친구와 대화할 때처럼 아이가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집중해서 들어주고
알맞은 추임새를 넣어주는 것으로도 충분해요








3. 다른 데 보며 말하지 말아요


<엄마의 실수>
아이와 신경써서 눈을 맞춰본 적이 없다

대화를 할때 우리는 무엇을 말하면 좋을지 주로 생각하지만,
무엇을 '어떻게"말하느냐가 매우 중요해요


<생각 바로잡기>
아이와의 눈 맞춤은 열마디 말보다 더 강하다

눈 맞춤은 아이에게 특히나 중요해요
말을 배우기도 전 갓난아기 때부터 아이는 눈 맞춤으로 엄마의 표정을 읽고 감정을 배워요







4. 칭찬을 두려워하지 말아요

<엄마의 실수>
칭찬의 역효과만 기억에 남는다

칭찬의 역효과를 생각하면 어른들은 조심스러워요
그래서 칭찬을 아끼는 편을 택합니다
하지만 칭찬은 아이를 좋은 길로 이끌 수 있는 엄마의 가장 유용한 도구이기도 해요
또한 엄마가 긍정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잇는 가장 즉가적 방법입니다


<생각 바로잡기>
부모의 칭찬은 아이의 자존감이 된다

강력한 칭찬을 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무엇을 시도하는지,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 관찰만 잘해도 충분해요
아이의 어제와 다른 시도를 칭찬하고
그 결과를 칭찬하거나 격려하는 것 그긋이 좋은 칭찬의 전부이다






5.상반된 메시지를 쓰지 말아요

<엄마의 실수>
상반된 메시지를 동시에 주면 아이는 궁지에 몰린다

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동시에 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
그래서 상대를 뭐 하나 선택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하는 것을 심리학에서는 이중구속이라고 말한다



<생각 바로잡기>
엄마가 헷갈리면 아이는 더 혼란스럽다

최대한 아이를 혼란스럽기 않게 하기 위해서는
엄마부터 한 가지 노선을 확실히 정하는 것이 필요해요
그리고 엄마의 의사를 한 가지로 정리해 아이에게 전달해야 하고요






이 외에도
놀이 할때 5가지만 하지 않기
훈육할때 5가지만 하지 않기
우리 아이 기질, 이것만을 하지 않기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니까 5가지 하지 않기
에 대해서도 아주 쉽게 설명을 했네요


아이에게 좋은 것만 많이 담아주는 것이
아이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로잉맘 내 아이를 위한 심플육아를 읽고 나니
나쁜 거 하나를 안 하는 것이
우리아이를 행복하게 한다는 것을 알았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책을 바탕으로 우리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고
무엇을 빼야할지 고민해봐야겠어요


육아에 욕심이 지나쳐
심신이 지친 분에게 꼭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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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은 언제 와요?
줄리 폴리아노 지음,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정화진 옮김 / 창비 / 2017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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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라사에요^^



아이들은 생일이 언제인지
몇밤 자야하는지
항상 궁금해하죠?

저희 첫애는
유치원에서 친구 생일 파티한 날에는
어김없이 생일이 언제 오냐고 물어보아요  ㅋㅋ



우리 아이와 같이
생일이 언제 오는지 궁금한 아이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소개할게요^^










내 생일은 언제와요?


생일의 주인공 같은
아이는 꼬깔모자를 쓰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생일을 맞이한 우리아이들의 모습같아요 ㅋ











표지에 있었던 아이가
꼬깔모자를 쓰고 풍선을 들고 가는 모습을 보고
주인공 아이가
본인의 생일은 언제 오는지
생일파티는 어디서 하는지
몇 밤을 자면 생일인지
엄마에게 물어보고 있네요










내 생일은 언제와요?는
생일에 관한 책이라서
요일과 계절에 대해서도 언급되니
아이들과 이야기꺼리가 다양해요











아이들에게
생일선물로 뭐가 받고 싶은지 물어봅니다

첫애는 페어리루 열쇠
둘째는 카봇이라네요 ㅋㅋ

너네 생일은 내년이니
그때 다시 생각해보자꾸나~~













 

 

드디어 주인공 아이의 생일이 되었어요
생일이라서 행복하다네요

얼마나 행복하면
행복하다는 말을 여러 번 할까요
우리 아이들이 생일때
행복에 겨워서 이렇게 말하고 있는 거 같아요^^



내 생일은 언제 와요?
단순히 생일에 관한 심플한 책이겠거니 했는데
아이의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잘 묘사를 했고
계절과 요일과 생일선물 등 대해서도 이야기를 다양하게 만들수 있어서
아이와의 책읽기가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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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데서 온 손님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32
안트예 담 글.그림, 유혜자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사라사에요^^



입체적인 일러스트로
이웃간의 사랑을 담은 
아름다운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먼 데서 온 손님

책표지로는
땅속에 사는 생쥐 3마리가
편지 같은 것을 받고 있네요

편지의 내용은 뭘까요?

땅속이라고 생쥐들 뒤로 나무뿌리까지
입체감있고 디테일하게 표현했네요
그림책의 묘미는
작가들의 구석구석 신경쓴 부분들을 찾아내는 것 같아요^^










생쥐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편지를 읽고 있어요

편지내용은
시청에서 집이 없는 누군가를
생쥐들이 살고 있는 집으로 보낸다는거네요



생쥐들은 벌써 걱정입니다
어디서 재워야 할지
감자가 모자르지는 않을지ㅠ









생쥐들이 요리를 하고 있는데
땅위에서 누군가가 고개를 드밀고 있네요

엄마는 읽어주는데 집중하고 있어서
못 본 부분인데
손님이 들어오고 있네요

책 읽으면서 아이들과 잘 찾아보아야 합니다 ㅋ









멀리서 온 손님은 쉬고 싶다더니
소파에 누워서 코까지 골며 잠이 들었답니다

손님이 궁금해진 막내는
손님의 가방을 열어본후
씨앗을 발견합니다
무슨 씨앗일까요?









생쥐들은 먼데서 온 손님을 어디서 재워야 할지 고민중인데
리산더는 욕조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욕조에서 잘 수 있을까요?














리산더는 욕조에 흙을 채우더니
씨앗들을 뿌립니다


생쥐들은 숨어서 리산더의 행동들을 보고 있어요
여기서 숨은 생쥐찾는 놀이를 해도 아이들이 좋아해요 ㅋㅋ


과연 리산더가 뿌린 씨앗들은 무엇이 될까요?
그리고 생쥐들은 좋아할까요?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바로 알수 있지만
꼭 아이들에게 한번 물어봐주세요
아이들의 다양한 대답들을 들을 수 있을거에요


저희 애들은 성격이 급해서
빨리 넘기라는 통에 바로 넘겨버렸네요 ㅋㅋ



시청에서 온 편지로
생쥐들은 리산더는 좁은 집에서 부족한 감자를 먹으면서
살아야하는 상황에 불만이 있지만
생쥐들과 리산더는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해 나갈까요?
어른들은 깊게 생각할 문제지만
안트예 담 작가는 아이들 수준에 맞게
아주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에 감탄했어요


캄캄한 책 표지만 보면 별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땅속의 환경과
생쥐들이 처한 상황을 표현하기에는 아주 적당한 컬러인 거 같아요




먼데서 온 손님은
책 내용으로 책을 읽게되고
또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입체 일러스트에 집중해서 책을 읽게되고
그리고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일러스트로 책을 여러번 읽게 되는 책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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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미니북 세트 (전3권 + 에코백)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사토 와키코 글.그림, 이영준 외 옮김 / 한림출판사 / 2017년 8월
평점 :
품절


안녕하세요
사라사에요^^




빨래를 너무 좋아하는 엄마의
기상천외한 빨래 이야기가 담긴 책을 소개할게요 ㅋ












제목부터가 재미 있어요

도깨비를 빨고
달님을 빨았대요










 

아이들에게 책 읽을주려고
제목을 읽어주는데
저희 남매 제목 듣자마자 빵빵 터져줍니다 ㅋㅋ











빨래하기를 좋아하는 엄마는
집에서 빨수 있는 건 다 가지고 와서
빨기 시작합니다










빨수 있는건 모두 빨아서
거미줄처럼 만든 빨래줄에
주렁주렁 걸어놓았어요


아이들까지 빨아서 걸어놓았어요
둘째가 아이들 모습 보다가 또 빵빵 터져줍니다











빨래줄에 걸려있는 건 누구일까요?
때가 꼬질꼬질한 천둥번개도깨비입니다
도깨비는 엄마에게 무례하게 말을 해서
엄마가 화가 납니다 ㅠ











화가 난 엄마는
천둥번개도깨비를 빨래통에 던져 버립니다

뭘하려고
엄마는 저런행동을 할까요?
진짜 제목대로 도깨비를 빨까요?
도깨비를 빨고난 후 모습은 어떨까요?

엄마의 행동이 우리아이의 유머코드랑 딱 맞았나봐요
마지막까지 빵빵터지고
매일밤마다 읽고 있네요 ㅋㅋ













도깨비를 다시 빨아버린 우리엄마

다시 도깨비를 빨아버리는 걸까요?
아까 그 도깨비이야기 후속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이야기입니다 ㅋㅋ











구름낀 날씨라서
엄마는 빨래를 잘 말리기 위해서
연을 띄워서
구름위에서 빨래를 말리겠다는
창의적인 생각을 합니다

엄마의 사고가 상당히 창의적이라서
아이들은 신났어요 ㅋㅋ










빨래가 주렁주렁 매달린 연은
구름위로 올라갑니다

그 모습을 본 도깨비들은 신났네요 ㅋㅋ













엄마가 도깨비를 빨아서
연줄에 주렁주렁 매달아서 구름위로 올라가고 있어요

저 연은 힘이 엄청 쎄네요 ㅋㅋ




저렇게
햇볕을 바로 쬐서 도깨비들은 어떻게 될까요?

뒷 이야기도 엄마담게 진행된답니다 ㅋ















달님을 빨아버린 우리엄마


하늘에 있는 달님을 어떻게 빤다는 것일까요?
궁금해집니다












엄마랑 아이들은 빨래를 하기 위해
냇가로 갔는데
무언가가 떠 내려오고 있어요











엄마는 떠내려오는 것을 열심히 빱니다

둥근 것이 달님일까요?
그런 빛이 나지 않아요 ㅠ










비가 많이 와서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별과 달님은
깨끗해져서 빨래줄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요

햇빛을 받을 모두 반짝거려서 이쁘네요











해가 지고 있는데
아이들이 하늘에 샛별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에고 별과 달님이 없으면 하늘이 텅 빌텐데
어떻게 돌아갈까요?


이번에도 엄마는 기발한 생각을 해낸답니다
빨래를 좋아하는 엄마 진짜 최고에요^^




일본책은 호불호가 갈리던데
우리엄마시리즈는
모든 아이가 좋아할 만 합니다

저희 애들은 늠 좋아서 침대에 갖다놓고 잡니다
청소할때도 치우지 말라네요 ㅋㅋ



기상천외한 엄마의 빨래는
무엇까지 빨까요?
작가의 상상력이 기발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로 자라길 바라면서
4~7세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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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네 살, 심플 훈육법 - 매일 일어나는 5가지 상황으로 끝내는 필수 훈육
피터 L. 스타비노하 & 세라 오 지음, 박미영 옮김 / 길벗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사라사에요^^


저희 둘째는 귀요미 미운 네살입니다
첫째도 네살을 지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그래서
아이와 엄마를 위해서
오랜만에 육아서를 읽어보았답니다












미운 네살
심플 훈육법입니다


책을 읽어보니
딱 4세만을 위한 책이라기보다는
3~11세를 위한 폭넓은 연령을 위한 책인거 같아요^^
첫째가 6세인데
도움받았어요

















이혜린님의 추천사


그동안 우리에게 있어
훈육은 혼을 내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훈육은 혼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훈육은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참 와닿는 말이네요
또 하나 배우고 위로받았어요





이 책을 보니
훈육의 많은 방법이 설명되어 있고
상황에 따라 아이의 기질에 따라서
적절한 훈육방법을 선택하시면 될 거 같아요














*아이의 대다수 행동은 정상이다
*가끔 의심스럽지만 아이가 일부러 부모를 환장하게 만들려는 건 아니다
작가가 부모들에게 명심하라고 하는 말입니다
이 말을 전제로 깔면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는게 좀더 쉬울거 같아요





그림은 작가가 말하는 행동 ABC공식입니다
책에서도 사례를 들어
ABC공식을 적용하니 문제해결이 훨씬 쉬운거 같아요

A 선행조건 :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가?
B 행동 : 아이가 무얼을 했는가?
C 후속결과 : 그 행동 이후 어떤 일이 있었는가?





아이의 문제행동을 바로 잡으려면
부모는 나쁜 행동으로 이끈 선행조건의 요인을 없애고
후속결과로 적절한 훈육전략을 선택해야 한다
이때 주의점은 긍정적 훈육전략과 부정적 훈육전략이 부모가 의도한 결과로 나타나지 못할 경우도 있다
아이의 기질과 부모의 양육기술을 점검하고 때때로 훈육전략을 적절히 조절한다



부모가 대화를 자주해서
아이의 기질을 고려하고 상황에 따른 훈육전략을 짜는 연습도 해야겠어요^^
갑자기 닥치면 우선 고함을 먼저 지를 수도 있으니깐요ㅠ






















이 책에서 말하는 16가지 훈육전략입니다

타임인
역할모델
절대원칙
명확한지시
규치과 제약
관심돌리기
코칭
실전연습
무시하기
거리두기
큰소리
칭찬
보상
처벌
타임아웃
사과와 배상




상황과 아이의 기질에 따라서
16가지를 적절히 사용해서
아이를 훈육하면
육아는 더욱더 쉬워질 거에요












16가지 중에서
제가 자주 사용하지 않았던 것과
와닿는 사례를 찍어봤어요



저희 집은 잘때 양치할때
자주 벌어지는 상황입니다

양치가 싫어서 책을 보고 양치를 한다고 하거덩요
그래서 양치하고 책보고 자는거라고 규칙을 정했놨어요

그러나 4세 6세 어린이는
규칙을 어기려고 할때가 자주 있어서
양치할때마다 힘들어요

그래서 책을 보고
그대로 했더니 떼를 덜 쓰더라구요
차차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고
차분히 대처하도록 하려고요











#거리두기
중립적인 반응을 이용해 거리를 두자

아이가 규칙이나 지시에 불만스러워하면 "네 마음 알아"라고 한다
결코 규칙과 지시에 대한 논쟁으로까지 발전시켜서는 안 된다

아이가 무엇이 불만인지를 두고
부모를 말싸움에 끌어들이려 한다면
"안돼"를 반복하는 대신 차분하지만
단호하게 "벌써 말했잖아"라고 대답한다




적절한 예시이고
아이들에게도 먹히는 방법이라서
저는 참 좋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했던 훈육방법이었어요
상반되는 타임인과 타임아웃인데
적절히 이용하면 아주 좋은방법이 될거 같아요

책을 보고난 후
둘째에게 타임아웃을 적용해 봤더니
아주 잘 먹혀서 깜짝 놀랐어요
(타임아웃은 둘째에게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어요)





타임아웃이 효과가 있기 위해서는
아이가 사전에 이미 부모의 긍정적 관심을 충분히 받고 있어야 한다




미운 네살 심플 훈육법은
훈육전략을 바탕으로
상황에 따른 훈육 솔루션도 제시해주고 있어요





연령을 폭넓게 초등학교까지
볼수 있는 육아서라고 생각되고
좀더 나아가서 아이의 사회성 발달을 위한 훈육법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화 내지 않고
적절한 방법으로 현명하게 훈육하는 그 날까지
책장에 꽂아 놓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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