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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미니북 세트 (전3권 + 에코백) ㅣ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사토 와키코 글.그림, 이영준 외 옮김 / 한림출판사 / 2017년 8월
평점 :
품절
안녕하세요
사라사에요^^
빨래를 너무 좋아하는 엄마의
기상천외한 빨래 이야기가 담긴 책을 소개할게요 ㅋ

제목부터가 재미 있어요 도깨비를 빨고달님을 빨았대요

아이들에게 책 읽을주려고제목을 읽어주는데저희 남매 제목 듣자마자 빵빵 터져줍니다 ㅋㅋ
빨래하기를 좋아하는 엄마는집에서 빨수 있는 건 다 가지고 와서빨기 시작합니다
빨수 있는건 모두 빨아서거미줄처럼 만든 빨래줄에주렁주렁 걸어놓았어요아이들까지 빨아서 걸어놓았어요둘째가 아이들 모습 보다가 또 빵빵 터져줍니다
빨래줄에 걸려있는 건 누구일까요?때가 꼬질꼬질한 천둥번개도깨비입니다도깨비는 엄마에게 무례하게 말을 해서엄마가 화가 납니다 ㅠ
화가 난 엄마는천둥번개도깨비를 빨래통에 던져 버립니다뭘하려고 엄마는 저런행동을 할까요?진짜 제목대로 도깨비를 빨까요?도깨비를 빨고난 후 모습은 어떨까요?엄마의 행동이 우리아이의 유머코드랑 딱 맞았나봐요마지막까지 빵빵터지고매일밤마다 읽고 있네요 ㅋㅋ
도깨비를 다시 빨아버린 우리엄마다시 도깨비를 빨아버리는 걸까요?아까 그 도깨비이야기 후속일 거라고 생각했지만다른 이야기입니다 ㅋㅋ
구름낀 날씨라서엄마는 빨래를 잘 말리기 위해서연을 띄워서구름위에서 빨래를 말리겠다는창의적인 생각을 합니다엄마의 사고가 상당히 창의적이라서아이들은 신났어요 ㅋㅋ
빨래가 주렁주렁 매달린 연은 구름위로 올라갑니다그 모습을 본 도깨비들은 신났네요 ㅋㅋ
엄마가 도깨비를 빨아서연줄에 주렁주렁 매달아서 구름위로 올라가고 있어요저 연은 힘이 엄청 쎄네요 ㅋㅋ저렇게햇볕을 바로 쬐서 도깨비들은 어떻게 될까요?뒷 이야기도 엄마담게 진행된답니다 ㅋ
달님을 빨아버린 우리엄마하늘에 있는 달님을 어떻게 빤다는 것일까요?궁금해집니다
엄마랑 아이들은 빨래를 하기 위해냇가로 갔는데무언가가 떠 내려오고 있어요
엄마는 떠내려오는 것을 열심히 빱니다둥근 것이 달님일까요?그런 빛이 나지 않아요 ㅠ
비가 많이 와서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별과 달님은깨끗해져서 빨래줄에 주렁주렁매달려 있어요햇빛을 받을 모두 반짝거려서 이쁘네요
해가 지고 있는데아이들이 하늘에 샛별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에고 별과 달님이 없으면 하늘이 텅 빌텐데
어떻게 돌아갈까요?
이번에도 엄마는 기발한 생각을 해낸답니다
빨래를 좋아하는 엄마 진짜 최고에요^^
일본책은 호불호가 갈리던데
우리엄마시리즈는
모든 아이가 좋아할 만 합니다
저희 애들은 늠 좋아서 침대에 갖다놓고 잡니다
청소할때도 치우지 말라네요 ㅋㅋ
기상천외한 엄마의 빨래는
무엇까지 빨까요?
작가의 상상력이 기발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로 자라길 바라면서
4~7세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