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데서 온 손님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32
안트예 담 글.그림, 유혜자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사라사에요^^



입체적인 일러스트로
이웃간의 사랑을 담은 
아름다운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먼 데서 온 손님

책표지로는
땅속에 사는 생쥐 3마리가
편지 같은 것을 받고 있네요

편지의 내용은 뭘까요?

땅속이라고 생쥐들 뒤로 나무뿌리까지
입체감있고 디테일하게 표현했네요
그림책의 묘미는
작가들의 구석구석 신경쓴 부분들을 찾아내는 것 같아요^^










생쥐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편지를 읽고 있어요

편지내용은
시청에서 집이 없는 누군가를
생쥐들이 살고 있는 집으로 보낸다는거네요



생쥐들은 벌써 걱정입니다
어디서 재워야 할지
감자가 모자르지는 않을지ㅠ









생쥐들이 요리를 하고 있는데
땅위에서 누군가가 고개를 드밀고 있네요

엄마는 읽어주는데 집중하고 있어서
못 본 부분인데
손님이 들어오고 있네요

책 읽으면서 아이들과 잘 찾아보아야 합니다 ㅋ









멀리서 온 손님은 쉬고 싶다더니
소파에 누워서 코까지 골며 잠이 들었답니다

손님이 궁금해진 막내는
손님의 가방을 열어본후
씨앗을 발견합니다
무슨 씨앗일까요?









생쥐들은 먼데서 온 손님을 어디서 재워야 할지 고민중인데
리산더는 욕조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욕조에서 잘 수 있을까요?














리산더는 욕조에 흙을 채우더니
씨앗들을 뿌립니다


생쥐들은 숨어서 리산더의 행동들을 보고 있어요
여기서 숨은 생쥐찾는 놀이를 해도 아이들이 좋아해요 ㅋㅋ


과연 리산더가 뿌린 씨앗들은 무엇이 될까요?
그리고 생쥐들은 좋아할까요?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바로 알수 있지만
꼭 아이들에게 한번 물어봐주세요
아이들의 다양한 대답들을 들을 수 있을거에요


저희 애들은 성격이 급해서
빨리 넘기라는 통에 바로 넘겨버렸네요 ㅋㅋ



시청에서 온 편지로
생쥐들은 리산더는 좁은 집에서 부족한 감자를 먹으면서
살아야하는 상황에 불만이 있지만
생쥐들과 리산더는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해 나갈까요?
어른들은 깊게 생각할 문제지만
안트예 담 작가는 아이들 수준에 맞게
아주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에 감탄했어요


캄캄한 책 표지만 보면 별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땅속의 환경과
생쥐들이 처한 상황을 표현하기에는 아주 적당한 컬러인 거 같아요




먼데서 온 손님은
책 내용으로 책을 읽게되고
또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입체 일러스트에 집중해서 책을 읽게되고
그리고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일러스트로 책을 여러번 읽게 되는 책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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