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놀이북을 보자마자 매일스티커를 떼어서 가지고 놀다가 많이 잃어버릴것 같더라구요
보자마자 너무 신나해서 말이죠 ㅋㅋㅋ
아무리 여유분 스티커를 쥐어져도 다른 것까지 떼어대는 지 ㅎㅎ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스티커들 덕에 순식간에 놀이북을 해버리더라구요
이 책에서 이렇게 단서찾기라고 해서 그림에 맞는거 찾아 붙이는 작업이 있었는데요
아이가 어찌나 신나하던지 ㅎㅎ
사실 스티커만 보고도 이미 누가 임포스터인지 알아차렷지만 CCTV만들겠다며
누가 임포스터인지 신나게 찾고 놀고 재미난 북!
차안에서 이동할때 심심할때 해도 좋더라구요
너무나 재미있는 놀이북이였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