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이라는 환상 - 인간성을 외면한 물질주의 사회의 모순과 치유
가보 마테.대니얼 마테 지음, 조용빈 옮김 / 한빛비즈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릭 헨슨이 언급한 ‘미쳐 돌아가는 세상‘에서 ‘정상‘이 환상인지, 아니면 착각인지, 스스로를 돌아보며 많은 것을 다시 바라보는 요즈음의 내게 묵직한 하나의 발걸음을 남겨주고 갈듯하다. 과연 얼마나 많은 환상을 덜어내야 다시금 정상을 마주할 수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