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밤의 애도 - 고인을 온전히 품고 내 삶으로 돌아가기 위한 자살 사별자들의 여섯 번의 애도 모임
고선규 지음 / 한겨레출판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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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절절한 고통에 휩싸인 이들의 소리지름이 아니었다. 나는 그를 두려워했으나, 오히려 애도 상담 참여자들은 지면 너머의 나보다 용기 있었다. 그들이 고인을 애도해가는 과정을 통해 죽음을 수용하고 이전과는 달라진 삶을 살아가는 것, 고인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고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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