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최선
문진영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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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도 너무 예쁘고, 코멘터리북도 넘나 예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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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46
문진영 지음 / 현대문학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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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귤이 천천히 따스해지는 그 시간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사람들이 볼품없이 서로를 구원하는 그 일상을 너무 다정하게 담아준 소설이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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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마중 마음산책 짧은 소설
문진영 지음, 박정은 그림 / 마음산책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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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영 작가님 오래오래 글 써주세요. 한 번에 읽어가기 넘 아까와서 아침에 한 편씩 읽었어요. 환대가 필요한 세상에서 서로를 당연히 여기지 않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해요. 이 책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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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문진영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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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영 작가님을 알아본 심사위원회 정말 완전 최고네요. 미노리와 테쯔도 포함된 소설집도 갖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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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의 겨울
문진영 지음 / 실천문학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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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가 너무 잘 어울렸어요. 담배 한 개비의 시간으로 문진영 작가를 처음 만나고 가끔씩 새로운 소식이 없나 검색해보곤 했는데 이렇게 새로운 책으로 만나다니 2020년 연말선물을 제대로 받았네요. 잔잔한 문체, 알아차리는 사람만 웃을 수 있는 유머가 여전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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