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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자리 소설Q
문진영 지음 / 창비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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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혔다. 작가노트에 담긴 ‘숨탄 것’이라는 말이 비로소 이해되었다. 대체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는 모 작가의 문장들에 마음이 지쳤는데 문진영을 읽고나니 뭔가 아프면서도 담백하고, 슬프면서도 산뜻하다. 책 예뻐서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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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최선
문진영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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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도 너무 예쁘고, 코멘터리북도 넘나 예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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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46
문진영 지음 / 현대문학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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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귤이 천천히 따스해지는 그 시간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사람들이 볼품없이 서로를 구원하는 그 일상을 너무 다정하게 담아준 소설이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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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마중 마음산책 짧은 소설
문진영 지음, 박정은 그림 / 마음산책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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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영 작가님 오래오래 글 써주세요. 한 번에 읽어가기 넘 아까와서 아침에 한 편씩 읽었어요. 환대가 필요한 세상에서 서로를 당연히 여기지 않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해요. 이 책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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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문진영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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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영 작가님을 알아본 심사위원회 정말 완전 최고네요. 미노리와 테쯔도 포함된 소설집도 갖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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