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본다는 SF의 거장 리틀리 스콧 감독의 영화네요.. 요즘 우주 탐사에 대한 뉴스가 심심치 않게 전해지고 있어서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편인데 특히 그 중에서 화성은 생명체의 존재 여부가 그 어느 행성보다 보다 높은 행성이고 뉴스를 통해서도 가장 자주 언급되는 행성이라서 영화 내용에 앞서서 이런 점들이 호기심을 갖게 하는데 과연 혼자 8000만km나 떨어진 화성에 홀로 남겨진 주인공이 무사 귀환 할 수 있을지 영화의 결말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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