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장은 멈추지 않는 엔진이다
이준엽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사회 전반적으로 개천에서 용 난다라는 말이 다 옛날 말이 된 것 같아서 마음 한편으로 좀 무거운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을 쓰신 이준엽님을 보니 아직까지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들게 하네요. 10평 남짓한 단칸방에서 10명의 식구와 한방에 살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사업가가 되고 싶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결국엔 그 꿈을 이루어낸 저자님을 보면서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직도 개천에서 용은 나고 있다라는 희망을 심어주는 책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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