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플라워 시와문화 시집 73
김두례 지음 / 시와문화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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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선이 깊고 잔잔합니다. 그래서 한 편 한 편 정성들여 들여다보게 만듭니다. ‘기울다‘ 시의 시문장처럼 천천히 기울어 가는(있는) 것을 좋아하는 시인에게 든든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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