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북다트 75pcs 트리플컬러 틴

평점 :
절판


책을 원 상태 그대로 소장하는 것을 지향하는 사람이라 책을 180도 펼쳐서 읽는다거나 책끝을 접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플래그가 팔랑팔랑 펄럭이거나 구겨지는 건 더더욱 용납할 수 없었다. 그런 나에게 북다트는 이제 정말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책이 상하지 않고 다시 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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