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예반 지음 / 대흥 / 1991년 2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처음 선물받고 시집이면서도 보통의 시집과 같지 않음을 발견했다..절제된 언어의 표현보다는 서술식의 자연스러운 문장을 구사하였고, 한 제목당 내용도 풍성하였다. 처음 읽을때보다, 두번읽었을때, 세번읽을때 점점 좋아지는 책이라고나 할까?

한주제에 치우치지 않고 삶의 전반적인 것을 다룸으로써, 읽는이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집이다. 특히 가을에 어울릴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