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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고...그 말이 딱 맞는 경우의 책이다.. 책의 내용이 좋지 않다기 보다...너무 부풀리기 광고의 효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뭔가 거창한 것을 기대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실망할 듯한 책이다. 우리에게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면에서는 좋은 내용이나, 베스트셀러로 까지 들썩거릴 내용의 책은 아닌듯 하다.

짧은 내용의 책에 비싼 겉표지를 만들어 페이지 수에 비해 비싼 가격에 책을 파는 것은 과연 변화에 적응하는 일인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이 많은 사람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것은 아마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생쥐의 모습이 자기자신일 거라는 생각으로 사회변화에 잘 적응하려는 좋은 시도의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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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너 3
김윤희 지음 / 청림출판 / 199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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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을 읽은 사람은 누구나 눈물 없이는 읽지 못했을 것이다. 작품 평이 좋아 영화로까지 만들어진 책은 진실한 사랑은 무엇인가에 대해 도전받게 하는 책이다.

좋은 조건에서 서로 사랑하던 연인이 갑자기 닥친 남자의 하반신 마비라는 사고로 인해 잠시 헤어지지만 결국 여자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사랑하는 내용이다.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 그 사랑이 영원히 오래 갈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읽는 도중 아무 생각도 안날 만큼 감동적이었다.

여자주인공의 헌신적인 사랑... 남자주인공의 안타까운 사랑... 실화를 바탕으로 썼다는 점에 더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비록 끝은 좋지 않지만, 너무 감동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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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찾아라
김수경 지음 / 두란노 / 199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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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님의 책시리즈중 이 책을 제일 처음으로 접했습니다. 그 때 전 놀라고 말았습니다. 이런책이 있다니....? 일반적인 통념을 화~악 깨버리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저희 교회 목사님도 읽으시고 설교에 자주 인용하십니다.

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생활하는 좋지 못한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잘 꼬집어 내어 느끼게 해줍니다.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아이들이 읽기에도 전혀 부담없는 책입니다. 어른과 아이할 거 없이 읽을 수 있는 참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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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지음 / 창비 / 199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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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은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망명된 사람이 프랑스에서의 삶을 낱낱이 설명한 책이다.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프랑스가 아닌 구석구석 숨겨진 일들을 택시운전을 통해 알게 되었고, 이제는 그것을 우리에게 소개하는 것이다.

이 책은 한번에 다 읽을 수 밖에 없게끔 만들어져 있고, 이책을 읽는 동안에는 머리속에 온통 파리의 거리가 연상된다. 프랑스에 여행갈 사람이나 살러 가는 사람들에게는 필수의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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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수지 모건스턴.알리야 모건스턴 지음, 최윤정 옮김 / 웅진주니어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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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실제 엄마와 딸이 번갈아 가면서 한 사건을 가지고 서로의 관점에서 쓴 글의 모음이다. 같은 일을 겪으면서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면서 제 3자인 독자에게도 생각을 유발시키는 책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또한 보통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처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아쉬운점은 엄마와 딸의 사이가 어떤 모습에선 비교육적인 모습이 나오기도 하고 너무 편협적인 부분이 보이기도 하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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