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사 - 창의적인 수용과 융합의 2천년사
소병국 지음 / 책과함께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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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다 보면 <동남아시아>에 대해 자세히 배울 기회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각 각의 나라의 긴 역사를 짧은 두세줄로 요약해 외우던 세계사 수업은 늘 아쉬움으로 남았다. 여행지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 국가로서의 동남아시아를 만날 수 있는 책같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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