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받은 여자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34
시몬 드 보부아르 지음, 강초롱 옮김 / 민음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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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항상 문제네요. 페미니스트소설가인 보브아르도이걸 원할지는모르겠음. 남자는 왜항상 반말어조에 여자는 왜 존대를 해야하는지...
번역이다망쳐버림..
남자말투도 상당히 거슬림....
~하오 ~있소.. 이렇게말하는 사람이 요즘어딨다고...
민음사 시리즈면 믿고보는편인데.
이건 실망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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