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임수의 섬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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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추리소설 특유의 유치함과 오글거림때문에...읽다가 중단.. 요코미조 세이시 같은 음산한 분위기를 기대했다면 실망감이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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