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안 놀아 우리는 자라요
제네비에브 코테 글.그림, 김호정 옮김 / 책속물고기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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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잘 놀다가도 싸우고 토라져서 쉽게 하게되는 말.

너랑 안놀아!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웃을 수 있는건 친구랑 함께 하는 것이 더 즐겁기 때문이겠죠~

혼자서도 재미있게 놀 수 있지만 친구와 함께여서 더욱 행복한

어린이들을 위한 예쁜 동화에요^^

 

 
  

 장난감 수레를 끌고 풀밭을 달리는 돼지.

그런 돼지가 맘에 안드는 토끼~ 수레는 넘어지고 엉망진창이 되고..

항상 잔소리만 하는 토끼가 돼지는 속상하기만 합니다.

결국 서로에게 토라져버린 토끼와 돼지는

너랑 안놀아~를 외칩니다.

둘은 예전처럼 함께 책도 읽고 축구도 하고 그림도 그리며 놀수 있을까요?

혼자인것 보다 함께여서 더욱 행복한

토끼와 돼지의 친구 만들기 동화...

<너랑 안놀아~>

 

 

 

 

이제 조금씩...

친구가 생기면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도 배우고

친구랑 다투고 나면 친구의 마음이 어떨지 헤아려보기도 합니다.

아직은 양보하는것도 배려하는 것도 서툴지만

친구랑 함께 놀며, 함께 나누어 먹는 과자가

더 달콤하다는 것도 차츰 알아가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되요.

이제 친구랑 노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이안이에게

꼭~읽혀주고 싶은동화에요.

단어도 문장도 짧고 단순하지만

그래서 더욱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동화인것 같아요.

친구랑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행복을 느끼고 친구의 특별함도 배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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