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께 인사도 잘하고 예의바른 아이를 보면 너무나 기특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부모님은 어떤 분이 실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반면에 식당에서 뛰어다니거나 소리지르는 아이를 보면 아직 애니까..싶다가도 눈쌀이 찌푸려지는 건..사실입니다..
우리 아이도 가끔 막무가내로 떼를 쓰거나 버릇없이 굴면..정말 당황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끊임없이 주의 시키고, 훈육하고, 윽박도 질려보고...
우리 아이는 언제쯤 사랑스럽고 반듯한 아이가 될 수 있을까요?
재미있게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예절에 대해 배워볼수 있는 어린이 에티켓


사람이 가득한 차안에서 지치고 힘들어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뭐라고 할까요?
"여기 앉으실래요?너무 힘들어 보이세요."

화가 잔뜩 난 대장 마녀가 지팡이를 위협적으로 휘두를 땐 뭐라고 할까요?
"안녕하세요.."하고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이파리를 와구와구 뜯어 입에 가득 문 채 정신없이 떠드는 애벌레들에게 뭐라고 말할까요?
"입안에 음식이 들어있을 땐 말하면 안돼요."

아기용이 열심히 만든 블록을 실수로 망가뜨렸을 땐 뭐라고 할까요?
"미안해,일부러 그런건 아니야,우리 다시 만들자"
예의 바른 어린이는 어떻게 할까요?
1.차안에서 힘들어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2.다른 사람을 처음 만날 땐?
3.입안에 음식이 있을 땐?
4.다른 사람에게 실수를 했을 땐?
5.음식을 조금 더 먹고 싶을 땐?
6.재채기가 나올 땐?
7.길을 물어볼 땐?
8.다른 사람의 제안을 거절해야 할 땐?
9.다른 사람을 방해했을 땐?
10.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만나면?
11.음식을 먹기 전에는?
12.다른 친구와 함께 놀고 싶을 땐?
기본적으로 지켜아할 예절에 대해 직접적인 훈육보다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비유를 통해 재미있게 전달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돋보이는 동화였습니다.

에티켓이란 무엇인지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장난감이 필요할 때...친구야, 장난감 좀 빌려줄래~하고 말하는 거라고 합니다..
아이도 평소에 생활하면서 지켜야 하는 예절에 대해 잘 알고있더군요..
엄마도 평소에 아이 앞에서 말 조심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해야겠어요.
어쩔 땐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주는게 더 효과적이니까요...
언제 어디서나 예의 바르고 사랑스러운 반듯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