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인 낙관주의자 서평이 책을 읽기 전에한 가지 나에게 물어보았다.지적인 낙관주의자가 되고 싶은가?-아니그렇다면 <지적인 낙관주의자> 책은 왜 산 거지?-행복하고 심플하게 살고 싶다.<지적인 낙관주의자>를 읽은 후 느낀 점은?-여러가지의 낙관주의자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나는 어떤 부류에 해당되는지 알겠으나나의 심플하고 행복한 라이프 큰 도움은 되지 않겠다.<지적인낙관주의자>실천 25가지 팁을 이용한다면 어떨까?-팁만 읽어서는 안되고 책을 읽어야 팁이 이해가 가실 것이다.하지만 실천에 옮기기도 애매하다.그 팁이 현실에 맞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기 때문이다.나의 낙관주의자 체크리스트의 체크는36개였다. 과도하게 나서지 않는 낙관주의자.과하지 않기 때문에 주변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주변 사람들도 그 점을 알고 높이 평가한다.단지 체크리스트의 결과일 뿐이다.우리는 우리가 행복해지려고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늘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내는 자신의 생각이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라.-링 컨-낙관주의도 용량이 과할 때는 독이 된다며 적당한 수용과 집중을 해야한다. 지나친 낙관주의자가 이상주의자 처럼 느껴졌다.나의 멘탈은 지적인 낙관주의자에서 말하는 고어텍스 멘탈은 아닌가 보다.위협이 찾아왔을 때 정신적, 신체적으로 힘들어 낙관적 능력을 끌어올리는데 굉장히 힘이 들었다. 비판을 당하고, 밑도 끝도 없는 잔소리에 짜증이나면 불쾌함을 고어텍스 재질처럼 흘려보내지 못했다.뽀송한 면 재질의 우리 아들 런닝셔츠같이흡수율 100%.그 흡수된 땀을 다시 쥐어 짜내느냐 세탁기에 넣어 향기 퐁퐁나는 세제에 빨아버리느냐.그건 내 판단에 따라 달라진다.나의 멘탈은 100% 순면 메리야스다.그래. 낙관주의는 저절로 이뤄지지는 않는다.개인적 태도와 교육, 사회의 영향력과 직장에서의 경험 등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한다.동의하는 바이다.배움에는 장소든 때이든 제약이 없다.위로 올라가는 모든 길에는 한계가 있다.그렇다.더 나아갈 수 없고 해결책도 보이지 않은 상황에 처했을 때.낙관주의자의 바람직한 태도가 나오는데.그것은 그런 상황 마저 모종의 스포츠로 여기로 위기를 기회로 본다는 것이다.대신 그 낙관주의자의 강박관념에 대해 지적하였다.내가 하는 것은 언제나 완벽해야해. 그일은 내가 생각한 대로 되어야만 해라는 강박관념을 과감히 털어버려야 한다고 했다.자칫 주의할 점인 낙관주의자가지나친 낙관주의 즉,낙천주의와 이상주의의 선을 넘나들 경우.그 점을 꼭 찝어주질 않았다.낙관주의자는 100%가 아닌 70%가 제대로 돌아간다는 사실이면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나머지 30%를 견디는 능력이 바로 모호함에 대한 관용의 기술이라고 했다.이 모호함에 대한 관용은 내가 의식하지 못한 부분이었다.그러고 보니 나는 낙관주의자에는 가깝지만완벽주의자가 아니다.애초에 100% 완벽한 성공을 원하는 것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