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할아버지의 사진.
설계도 없이 잘도 만드는 구나.
황금 왕 잉어
나를 따라와~
책의 섬
거대한 소라껍데기섬
해파리들이 춤추는 바다를 지나
여기가 거긴가...?할아버지가 말씀하신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그 곳.
배가 하늘로 올라가는지바다가 낮아지는 건지
아기가 보면서 연신 우와~~~와아~~
고래다~해파리다~배다~배~
눈을 어디다 두질 못 하네요.저도 보통,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 위해선꼭~미리 읽어보는 데요.몽환적이고 멋지더라고요.
아이에게 어떻게 읽어줘야 더 환상적이게상상력을 톡톡 건들여줄까.읽고 읽고 또 읽어봤습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어른이 본 느낌이야 아이에게 와 닿을까싶지만
아이에게 환상의 세계를 보여준 것 같아 기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