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헤어진 형제 한명은 형사가 되고 다른 한명인 동생은 야쿠쟈가 된다. 동생이 감옥에서 출옥하면서 만화는 시작되는데... 그림은 깔끔하게 잘 그렸지만 별 재미는 못 느꼈다. 조금의 지루함이랄까 하지만 한 번쯤 빌려보는 정도야 괜찮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