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문제는 뭘 해야 할지 모르는 게 아니다. 문제는 그들이 뭘 포기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거다.
여행은 예정에 없던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즐겁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공부하는 노동자 Ego sum operarius stud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