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바라본다는 것은 사람을 바라본다는 것이고, 사람에 대한 이해는 나 자신에서 출발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진실이 다르다는 법칙은 상대방에게 영향력을 미치고자 한다면, 그가 가진 진실에 먼저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말을 권력으로 여기면 곧 그것으로 사람을 통제하고 싶은 유혹에 빠진다. 가르치고, 바꾸고, 조정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싶은 욕심 때문에 말 안에 사람을 담지 못한다.
"힘든 건 불행이 아니라 …… 행복을 기다리는 게 지겨운 거였어."
공부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 중요한 것은 나는 오늘을 어떻게 보냈는지, 무엇을 배우고 거기에서 어떤 재미를 느꼈는지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기록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