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물 백합 없어서 못 먹어요. 재밌습니다! 전 단권이라 더 좋긴 했는데 호흡이 긴박하다는 이야기도 이해되네요! 작가님 다음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최겸아 작가님의 사랑과 파멸의 이야기 추천합니다! 정말 제목 그대로의 책인데요… 캘린더에 떴을 때부터 정말 존버하고 존버하던 책입니다ㅜㅜ 알라딘 서재에 소장하고 싶어서 정말 꾹 참았던 책… 본인이 생각하기에 매운 맛 좋아하고 쓰레기통 취향이다…? 거기에 그리스로마신화풍 좋아하신다면 사랑과 파멸의 이야기 놓치시면 안됩니다… 남주가 여주한테 저세상 집착하는 게 좋다? 왜 안 읽으시죠ㅠㅠ 제발 봐주세요… 두 권밖에 안된다는 게 아까워질 정도입니다… 없어서 못 보는 애증물이에요ㅜㅜ 재탕도 아껴서 할겁니다ㅠㅠ
지금까지 읽었던 백합물 중에 가장 가볍고 술술 읽혔어요! 가볍다는 게 내용이 가볍다는 게 아니라 부담없이 꺼내볼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캐릭터들도 매력있고 단권이라 너무 지루하지도 않게 끝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재탕까지 가게 만드는 소설이 요즘 드물었는데 종종 재탕 생각이 날 것 같아요!백합물 입문자에게는 약간 난이도 있을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읽어보셨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무심한 연하 여주와 약간 허당미 있는 연상 여주 조합 너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