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읽었던 백합물 중에 가장 가볍고 술술 읽혔어요! 가볍다는 게 내용이 가볍다는 게 아니라 부담없이 꺼내볼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캐릭터들도 매력있고 단권이라 너무 지루하지도 않게 끝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재탕까지 가게 만드는 소설이 요즘 드물었는데 종종 재탕 생각이 날 것 같아요!백합물 입문자에게는 약간 난이도 있을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읽어보셨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무심한 연하 여주와 약간 허당미 있는 연상 여주 조합 너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