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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기하판 수준 1 워크북 - 만 7세 이상 ㅣ 조이매스 기하판
숭실대학교 수학과 산학협력실 지음 / 조이매스 / 2007년 8월
평점 :
성현이와 성훈이에게 기하판을 선물해봤답니다...........
챙피스러운 이야기지만 이런 교재와 교구가 있는줄도 몰랐던 엄마
우연한 기회에 조이매스 카페를 알게 되고 그로 인해 다양한 교구들이 존재함을 알게
된 엄마이기도 하구요.....
우리 아이들 앞에 기하판과 활용판을 내주는 순간.....호기심에 큰아들 두 눈이
반짝반짝..............빛이 나더라구요..
새로운 뭔가가 생긴다는건 아이들에게 무한한 호기심과 관심거리를 제공함은
간과할수 없는 사실...
요즘 헤리포터 시리즈에 푸욱 빠져 있는 아들은 마음이 급했나 봅니다. 책도 읽고 싶고
기하판도 한번 접해보고 싶고........
ㅎㅎㅎㅎ 하지만 이미 흥미진진한 스토리 진행에 푸욱 빠져 있던 아들에게 기하판은
밀려나고 말았네요......
다음날 아침 학교 갈 준비를 마친 큰아들과 작은 아들...............
마냥 신기한가 봅니다........아침 시간 막간을 이용해 이런 저런 모양을 만들어 보는데.......
쉽게만 보이는 다양한 도형놀이가 맘처럼 잘 되지 않는 모양................
먼저 여기서 기하판에 구성을 살표볼까요?
조이매스 기하판 수준 1 은 양면으로 구성되어진 활용판과 고무줄, 그리고 수준 1 책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활용판 한면은 25개의 침이 붙어 있는 사각형모양과 17개의 침이 붙어 있는 원형모양
으로 구성되어져 있어 함께 동봉된고무줄을 침에 걸어 여러가지 도형을 자유자재로
변환시키는 경험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수 있답니다.
눈으로 보면 금방 할수 있지 싶은데 막상 시도해보면 생각처럼 쉽게 모양이
만들어 지지 않네요..
꾸준한 반복과 연습을 통해서 다양한 도형을 만들어 봄으로써 수학적 사고력은
물론 성취감을 맛볼수 있을지어다.
등교전 기하판을 처음 접해보는 성현이랍니다.
교구판과 색색깔 고무줄을 가지고 체험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듯.....
이리저리 살펴보던 아들은 " 엄마 ..이거 민희 때문에 수준 1 한거야???" 라고 묻더라구요.
도형들을 눈으로만 봤을땐 별거 아닌듯 쉽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드는 모양입니다.
하지만......ㅎㅎㅎ 이 엄마가 해본 결과 만만하기만 한건 아닌데 말이죠.



오늘 아침도 등교전 기하판과 놀고 있는 성현이네요..
생각만큼 그리 쉽게만 만들어지지 않는 도형......익숙하지 않다보니 도형에 변환을
시키다 보면 이리저리 고무줄을 땡기고 밀고 .........탄력이 없이 땡겨지는 부분은
뚝 끊어지고 마네요...
결국엔 집에 있는 노란 고무줄을 가지고 와서 시도해 보고 있는 아들,,,,,,





요리저리 땡겨보고 끼워보고....고무줄도 두어개 끊어지더니
드뎌 완성되었네요...........나름 뿌듯한가 봅니다.....................처음엔 어렵게만 느껴지던
다양한 도형들..
이렇게 반복을 통해 금방 터득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이매스 기하판..........활동을 통해 이런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1. 시행착오를 통한 문제해결 능력 배양에 효과가 크다.
2.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3. 과제 칩착력을 키우는 데 효과가 크다.
4. 도형 만들기를 통하여 분석적 사고능력과 통합적 사고능력을 기르는 데 효과가
크다.
5. 도형의 특징을 인식하고 조건에 맞도록 도형을 변환시키는 활동을 통하여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데 효과가 크다.
아이들이 요즘 새로운 재미를 붙인 조이매스 기하판...
만만하게 보이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는 녀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복을 통해,,,,,시행착오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문제해결 능력을 하루하루 다르게 키울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며칠간 아이들과 활용하다보니 보완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어 적어 볼까 합니다.
교구 활용판을 보관하는 비닐팩이 조금더 여유롭게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비닐위에 사이즈를 대보면 넉넉하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비닐백에 막상 넣어보면 조금
빡빡하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활용판에 넓이가 좀 있다보니 그러지 싶습니다. 아이들이 넣고 빼기에는 버거움이
없잖아 있더라구요..
고무줄이 너무 잘 끊어지더라구요..
처음 활용하다보니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지 싶으면서도 이런 시행착오가 따르는 점도
감안하여 고무줄 제작이 된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몇번 하지 않았는데
고무줄이 벌써 댓개는 끊어진거 같아요..
이상 어설픈 저만에 생각을 적어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