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 - 더 이상 불안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키렌 슈나크 지음, 김진주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느낌과 생각은 솔직히 적었습니다.

📘불안을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

<불안을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는
옥스퍼드대 출신 임상심리학자 캐서린 러벳이
20년 넘게 임상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불안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불안을 단순히 없애야 할 감정이 아닌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리해야 할 신호로 바라본다.
책은 불안의 원인 탐색부터 수용, 이완, 주의 전환,
감정 조절, 불확실성 수용, 회피 극복, 트라우마 관리,
회복 유지에 이르는 10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실제 임상 치료 과정을 자가 치료용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인지행동치료(CBT), 수용전념치료(ACT), 마음챙김 등
과학적으로 입증된 기법을 중심으로 한다.
각 장에는 불안을 완화하고 회복력을 높이는
다양한 실습 과제와 호흡·이완 훈련이 담겨 있어
독자가 스스로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불안을 조급히 없애려 하기보다
자신의 속도에 맞춰 꾸준히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실제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오랜 불안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책은 불안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유용한 심리 치유서이자
자신을 회복하는 여정을 함께 걸어주는 따뜻한 안내서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래가는 브랜드의 생각법 -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고픈 이들이 알아야 할 7가지
이랑주 지음 / 지와인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느낌과 생각은 솔직히 적었습니다.

📘오래가는 브랜드의 생각법

'오래가는 브랜드의 생각법'은 좋은 것을 만들었지만
오래가지 못하는 이유를 탐구하며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는 7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도쿄의 100년 된 화방 ‘겟코소’처럼, 본질에
충실한 브랜드만이 세월을 견딜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오래가는 브랜드의 핵심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첫째, 모든 일에 기준을 세워 일관성을 지켜라.
둘째, 해야 할 일의 범위를 좁혀 시간을 쌓아라.
셋째, 남이 흉내 낼 수 없는 고유한 상징을 가져라.
넷째,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까지 설계하라.
다섯째, 제품의 뿌리를 찾아 원조가 되어라.
여섯째, 처음 보는 고객의 시선을 따라가라.
일곱째, 촘촘한 경험으로 기억에 스며들어라.
이 책은 ‘좋은 브랜드란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힘’이라고 강조한다.
팬데믹 이후 빠르게 변하는 시장 속에서
오래가는 브랜드는 단순히 제품을 파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에 신뢰와 의미를 남기는 곳이다.
책 오래가는 브랜드의 생각법은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고 싶은 사람과 자기만의 가치를
브랜드로 만들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실용적 지침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 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방법
윤서진 지음 / 스몰빅라이프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 협찬을 받아 읽고 내 생각과 느낌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는
인간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지친 사람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심리 치유서다.
저자는 관계의 어려움이 타인이 아닌
‘나’를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고 말하며
남을 이해하려 애쓰기보다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한다.
이 책의 핵심은 ‘주어를 나로 바꾸는 것’이다.
내가 어떤 상황에서 상처받는지
어떤 거리에서 편안한지를 스스로 인식하고
나만의 기준과 경계를 세우는 것이
건강한 관계의 출발점이라 말한다.
또한 ‘사람 사이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며
맞지 않는 사람과는 용기 있게 거리를 두는 것도
자기 사랑의 표현이라고 조언한다.
결국 저자는 미움과 원망에 머무르지 말고
그 시간에 나를 돌보며 스스로를 사랑할 때
관계와 삶이 한결 가벼워지고 행복해진다고 전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주를 사랑한 수식 - 인간의 사고가 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 언어
다카미즈 유이치 지음, 최지영 옮김, 지웅배(우주먼지) 감수 / 지와인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느낌과 생각은 솔직히 적었습니다.

📘우주를 사랑한 수식

이 책은 수식을 단순한 계산식이 아닌 ‘시(詩)’에 비유하며
과학의 언어가 지닌 아름다움과 깊이를 탐구한다.
저자는 수식이야말로 인간의 사유와 우주의 진리를
가장 압축적으로 담아낸 표현이라고 말한다.
수식은 짧지만 그 안에는 천문학적 관측, 철학적 사유,
그리고 인간의 직관이 녹아 있다.
그럼에도 대중 과학서들이 독자를 고려해
수식을 배제해온 현실을 비판하며
수식 없는 물리학은 본질을 잃은 설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수식은 차갑고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은 인류가 오랜 세월 쌓아온 지식과 합의의 결정체다.
각 수식은 서로 맞물리며 거대한 이론의 체계를 이루고
서로 다른 분야의 수식이 예기치 않게
연결될 때 새로운 진리가 탄생한다.
이처럼 우주의 복잡한 구조가 단 몇 줄의 기호로 표현될 수 있다는
사실은 과학이 지닌 미학의 극치를 보여준다.
저자는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수식이
가장 큰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고 말한다.
E=mc²처럼 단 세 기호로 우주의 본질을
설명하는 수식은 그 자체로 시적이다.
이 책은 과학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수식을 통해 우주의 질서와
인간의 사유를 잇는 ‘진리의 언어’를
경험하게 하는 시집 같은 과학서다.
읽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과학자의 마음으로 우주를 바라보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그냥 잘 살아보려고 했을 뿐이에요 - 세상이 외면해도, 끝내 나를 사랑하기로 한 다짐
김미송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느낌과 생각은 솔직히 적었습니다. 📘나는 그냥 잘 살아보려고 했을 뿐이에요 ‘나는 그냥 잘 살아보려고 했을 뿐이에요’는 상처와 외로움 속에서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견뎌온 한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다. 저자는 26년간 백화점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살피며 삶의 무게를 배웠고 홀로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과 유럽 여행을 통해 어린 시절의 상처와 화해하는 법을 배웠다. 책에는 어린 시절의 외로움, 사랑받지 못한 기억 자신을 미워하던 마음을 품어 안기까지의 여정이 담겨 있다. 저자는 조용히 위로하며, 살아내는 것 자체가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깨닫게 한다. 화려한 성공이나 큰 행복이 아니라 하루를 무사히 버텨내고 따뜻한 밥과 포근한 밤을 누리는 소박한 일상이 진정한 ‘잘 사는 삶’임을 강조한다. “괜찮아, 여기까지 잘 와줘서 고마워”라는 메시지는 상처받은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다. 이 책은 삶의 무게에 지친 사람들에게 잔잔한 희망과 포근한 마음을 선사하며, 자기 자신과 화해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기록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