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잘 살아보려고 했을 뿐이에요 - 세상이 외면해도, 끝내 나를 사랑하기로 한 다짐
김미송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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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느낌과 생각은 솔직히 적었습니다. 📘나는 그냥 잘 살아보려고 했을 뿐이에요 ‘나는 그냥 잘 살아보려고 했을 뿐이에요’는 상처와 외로움 속에서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견뎌온 한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다. 저자는 26년간 백화점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살피며 삶의 무게를 배웠고 홀로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과 유럽 여행을 통해 어린 시절의 상처와 화해하는 법을 배웠다. 책에는 어린 시절의 외로움, 사랑받지 못한 기억 자신을 미워하던 마음을 품어 안기까지의 여정이 담겨 있다. 저자는 조용히 위로하며, 살아내는 것 자체가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깨닫게 한다. 화려한 성공이나 큰 행복이 아니라 하루를 무사히 버텨내고 따뜻한 밥과 포근한 밤을 누리는 소박한 일상이 진정한 ‘잘 사는 삶’임을 강조한다. “괜찮아, 여기까지 잘 와줘서 고마워”라는 메시지는 상처받은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다. 이 책은 삶의 무게에 지친 사람들에게 잔잔한 희망과 포근한 마음을 선사하며, 자기 자신과 화해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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