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
수정빛 지음 / 부크럼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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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느낌과 생각은 솔직히 적었습니다.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은
작고 따뜻한 언어가 우리 삶을 어떻게 지탱하는지 보여 주는
에세이스트 수정빛의 네 번째 책이다.
책은 어린 시절의 따뜻한 기억과 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시작된다.
아빠의 부스럭거리는 소리, 가족과 함께한 여름날,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던 순간,
생일마다 켜진 촛불과 노래.
그 모든 기억 속에는 말이 담겨 있다.
누군가의 무심한 한마디가 상처가 되기도 하지만,
“너 덕분에 오늘 하루가 참 좋았어.”
“언제든 힘들면 연락해.”
같은 다정한 말은 절망 속에서 우리를 살게 한다.
수정빛은 말의 힘을 오래 사유하며,
단순하지만 진심 어린 언어가 삶을 바꾸는 힘임을 강조한다.
“오늘은 그냥 잘 먹고 잘 자도 괜찮아.”
짧은 문장 속 다정함이 지친 마음을 일으킨다.
이 책은 화려한 문장보다 평범한 대화 속 위로의 힘을 전하며,
독자가 스스로를 다정히 돌보고
또 누군가에게 다정함을 전하도록 이끈다.
삶의 흔들림 속에서도 마음을 지탱하는 건 결국

거창한 무언가가 아닌 소소한 일상 속 다정함임을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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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 - 더 이상 불안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2026년 대한민국 세종도서 선정 도서
키렌 슈나크 지음, 김진주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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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느낌과 생각은 솔직히 적었습니다.

📘불안을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

<불안을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는
옥스퍼드대 출신 임상심리학자 캐서린 러벳이
20년 넘게 임상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불안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불안을 단순히 없애야 할 감정이 아닌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리해야 할 신호로 바라본다.
책은 불안의 원인 탐색부터 수용, 이완, 주의 전환,
감정 조절, 불확실성 수용, 회피 극복, 트라우마 관리,
회복 유지에 이르는 10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실제 임상 치료 과정을 자가 치료용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인지행동치료(CBT), 수용전념치료(ACT), 마음챙김 등
과학적으로 입증된 기법을 중심으로 한다.
각 장에는 불안을 완화하고 회복력을 높이는
다양한 실습 과제와 호흡·이완 훈련이 담겨 있어
독자가 스스로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불안을 조급히 없애려 하기보다
자신의 속도에 맞춰 꾸준히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실제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오랜 불안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책은 불안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유용한 심리 치유서이자
자신을 회복하는 여정을 함께 걸어주는 따뜻한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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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 브랜드의 생각법 -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고픈 이들이 알아야 할 7가지
이랑주 지음 / 지와인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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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느낌과 생각은 솔직히 적었습니다.

📘오래가는 브랜드의 생각법

'오래가는 브랜드의 생각법'은 좋은 것을 만들었지만
오래가지 못하는 이유를 탐구하며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는 7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도쿄의 100년 된 화방 ‘겟코소’처럼, 본질에
충실한 브랜드만이 세월을 견딜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오래가는 브랜드의 핵심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첫째, 모든 일에 기준을 세워 일관성을 지켜라.
둘째, 해야 할 일의 범위를 좁혀 시간을 쌓아라.
셋째, 남이 흉내 낼 수 없는 고유한 상징을 가져라.
넷째,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까지 설계하라.
다섯째, 제품의 뿌리를 찾아 원조가 되어라.
여섯째, 처음 보는 고객의 시선을 따라가라.
일곱째, 촘촘한 경험으로 기억에 스며들어라.
이 책은 ‘좋은 브랜드란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힘’이라고 강조한다.
팬데믹 이후 빠르게 변하는 시장 속에서
오래가는 브랜드는 단순히 제품을 파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에 신뢰와 의미를 남기는 곳이다.
책 오래가는 브랜드의 생각법은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고 싶은 사람과 자기만의 가치를
브랜드로 만들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실용적 지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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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 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방법
윤서진 지음 / 스몰빅라이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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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을 받아 읽고 내 생각과 느낌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는
인간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지친 사람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심리 치유서다.
저자는 관계의 어려움이 타인이 아닌
‘나’를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고 말하며
남을 이해하려 애쓰기보다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한다.
이 책의 핵심은 ‘주어를 나로 바꾸는 것’이다.
내가 어떤 상황에서 상처받는지
어떤 거리에서 편안한지를 스스로 인식하고
나만의 기준과 경계를 세우는 것이
건강한 관계의 출발점이라 말한다.
또한 ‘사람 사이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며
맞지 않는 사람과는 용기 있게 거리를 두는 것도
자기 사랑의 표현이라고 조언한다.
결국 저자는 미움과 원망에 머무르지 말고
그 시간에 나를 돌보며 스스로를 사랑할 때
관계와 삶이 한결 가벼워지고 행복해진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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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사랑한 수식 - 인간의 사고가 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 언어
다카미즈 유이치 지음, 최지영 옮김, 지웅배(우주먼지) 감수 / 지와인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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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느낌과 생각은 솔직히 적었습니다.

📘우주를 사랑한 수식

이 책은 수식을 단순한 계산식이 아닌 ‘시(詩)’에 비유하며
과학의 언어가 지닌 아름다움과 깊이를 탐구한다.
저자는 수식이야말로 인간의 사유와 우주의 진리를
가장 압축적으로 담아낸 표현이라고 말한다.
수식은 짧지만 그 안에는 천문학적 관측, 철학적 사유,
그리고 인간의 직관이 녹아 있다.
그럼에도 대중 과학서들이 독자를 고려해
수식을 배제해온 현실을 비판하며
수식 없는 물리학은 본질을 잃은 설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수식은 차갑고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은 인류가 오랜 세월 쌓아온 지식과 합의의 결정체다.
각 수식은 서로 맞물리며 거대한 이론의 체계를 이루고
서로 다른 분야의 수식이 예기치 않게
연결될 때 새로운 진리가 탄생한다.
이처럼 우주의 복잡한 구조가 단 몇 줄의 기호로 표현될 수 있다는
사실은 과학이 지닌 미학의 극치를 보여준다.
저자는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수식이
가장 큰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고 말한다.
E=mc²처럼 단 세 기호로 우주의 본질을
설명하는 수식은 그 자체로 시적이다.
이 책은 과학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수식을 통해 우주의 질서와
인간의 사유를 잇는 ‘진리의 언어’를
경험하게 하는 시집 같은 과학서다.
읽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과학자의 마음으로 우주를 바라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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