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은 흥미진진하다가 뒤에 갈수록 재미가 떨어지는 소설을 정말 김빠진다. 13계단은 뒤로 갈수록 재미가 더해진다는 점에서 좋았다. 그리고 사형제도에 대해서 그냥 당연히 죽어마땅한(?) 범죄자들은 사형당해야한다고 단순하게 생각해오던 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문제거리들을 생각해보게 한다. 다른건 다 접어두더라도 .. 두껍지만 집중해서 보게하는 흥미 면에서 뛰어나다.
뉴트로지나 다 쓰고 이거 주문했는데요, 저렴하고 크게 좋다 나쁘다할것 없이 무난합니다. 돌려쓰는거만 쓰다가 요렇게 짜쓰는거는 색다른 맛이(제품의 중요한 특성은 아닌듯;;;;;) 하툰 입술 튼다 싶을때는 전날 밤에 이런거 바르고 자면 확실히 낫더라구요~^-^
1권보고 괜찮아서 2권도 보았다.
암기용으로 단어만 나열해서 공부하려면 얼마나 지루한가.
그런데 동화처럼 구구절절 이야기로 풀어주니
술술 읽히고 서로 연결이 잘 되는 느낌이다.
3권도 봐야지~;;
정약용에 대한 이야기에 영정조, 실학자, 천주교,,,, 정말 많은 이야기가 연결되있었다. 단순 지식전달형식이면 지겨울텐데 동화 형식을 취하면서도.. 풍부한 사진자료, 설명이 필요한 단어에 대해서는 별도로 역사적 배경과 함께 설명을 해줌으로써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고 할까? 괜찮은 책이다 다음권도 봐야겠다.
브래들리라는 아이가 끝까지 들어주고, 믿어주는 상담선생님을 통해 변하게 되는 이야기다. 스스로도 외롭지만 마음의 문을 열지못하고 자신도 믿지 못하는 브래들리의 심리가 참 잘 표현된 것 같다. 원제가 There's a boy in the girls' bathroom 이란 것을 다 읽고 보니 우습다. 내용을 다 보면 알게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