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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여기에 ㅣ 홍신 세계문학 4
미우라 아야코 지음 / 홍신문화사 / 199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언제 어떻게 이 책을 보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저의 가장 소중한 책이 되어버린 '길은 여기에'!
두권이나 샀어요 ㅋㅋ 한권은 자취집에 한권은 고향집에.. 제가 가는 곳에 늘 두고 싶은 책이거든요.
미우라 아야꼬의 자전적 소설이라고 하는데 어쩜 그리 소설같은 삶을 살았는지...
삶에 대한 진지한 태도에서 반성을 하기도했구요,
마에카와와의 아름다운 사랑이 제게는 가장 보기 좋았습니다. 제가 앞으로 따르고 모델이 되어버렸죠 ㅋ
"배우고 싶다 생각하는 소녀와 가르치고 싶다 생각하는 청년의 한 쌍만큼 아름다운 짝지음은 없다"
두 사람을 정말 잘 표현하는 말인거 같아요.
젊은 분들이 많이 보시고 아름다운 이성교제의 표본으로 삼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 알 수 있답니다.
그리고 훌륭한 신앙인들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어요.
대부분 책이 아무리 좋아도 같은 내용 또 읽기엔 뭔가 아까운 생각이 드는데요~
전 이 책은 두고두고 생각날 때마다 펼쳐보고 그 때마다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