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배치 민음의 시 129
신해욱 지음 / 민음사 / 200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정 없는 얼굴들
그 속에서 일렁이는 고독과 절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