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감수성을 키우는 켈틱 명상
에드워드 J. 패럴 지음, 양재오 옮김 / 파랑새미디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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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틱 영성과 전통에 내재한 태도와 시선으로 자연과 하나님, 나 자신을 명상할 수 있었다. 내가 얼마나 현존하지 못하고 앞을 향해 내달리고 있는지를 명상 때마다 알아차렸고, 지금이라는 신비 안으로 초대하는 자연과 침묵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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