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쌤의 대박 실험실 1 - 아빠와 함께하는 캠핑 실험과학 안쌤의 대박 실험실 1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콘텐츠, 이석영 감수, 스토리 구성 콩끼리, 아투컴퍼니 만화 / 안쌤영재교육연구소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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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빠와 함께하는 캠핑 실험과학

안쌤의 대박실험실1권

 

캠핑 실험과학? 대박 실험실?

책 표지를 보면서 제목에 관심을 가지면서 안쌤의 대박실험실 1권을 읽어 보는 범이

 

 

 

 

책을 읽을 때는 장소 구분없이 읽는 범이는 오늘은 또 피아노 의자위에서 책 읽기에 쏙 빠져 있네요.

책 읽는 모습이 우습기는 하지만 책 읽고 있는 모습이 예쁘니까

오늘 몇번째 읽는것 같은데

읽으면서 진짜 내가 캠핑가서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떨까?

 

 

 

 

안쌤의 대박실험실 1권은 아빠와 쌍둥이 남매와 5살짜리 막내 동생이 캠프를 가서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우리 일상 생활에서도 겪을 수 있는 일들을

이론이 아닌 직접 행동으로 해보면서 과학적 원리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과학하면 조금 어렵게 느낄 수 있지만

안쌤의 대박실험실 1권에서는

정말 이런 것도 있을 수 있겠구나. 오~이런 방법이 있었네!

딱딱한 설명이 아닌 아빠와 세남매들이 겪으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정말 내가 캠핑을 와 있는 느낌이 들 정도네요.

 

 

 

 

 

그럼 내용을 살짝 볼까요?

오늘도 토닥토닥 쌍둥이 남매들을 위해 아빠가 선택한 캠핑!

 온 가족이 가는 것이 아니고 아빠하고 세남매가 떠난 캠핑 이야기.

과학 학습만화 속에 등장한 소재를 아빠와 함께 직접 실험해 보면서

실험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실험 결과를 스스로 정리하도록 도와주는

안쌤의 대박실험실

 

아직 제대로 된 캠핑을 가지는 않았지만

휴가철이나 가끔 휴향지에 여행을 갈 때면 빼놓지 않고 가져가는

필수품의 하나 라면!!!

 

캠핑에서 먹는 라면맛은 집에서 먹는 맛과는 완전 다른 맛

이런 그런데 라면은 있는데 라면을 끓일 냄비가 없네

이를 어쩌지?

고민에 빠진 아빠와 세남매들

과연 어떻게 라면을 끓여 먹었을까?

 

 


박스에 라면을 끓여 먹었네요.

어떻게 종이박스에 라면을 끓여 먹을 수가 있을까?

잘 이해도 안되고 정말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이 생겼을 때

 

안쌤의 원리특강 부분을 읽어보면 알 수 있어요.


 


실험을 통해 알 수 있는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새 교육과정의 초등교과에 연계해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글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왜 이럴까요?

안쌤의 원리특강을 함께 읽어 보면서 물이 끓을 때 온도부터 시작해서 물질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읽어 볼 수 있어요.


물질마다 타는 온도가 다르다.

물질이 타려면 3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얼음,물, 수증기 모습이 달라진다.

열은 어떻게 전달될까?


 

 


안쌤의 대박실험실 1권에는 종이냄비가 들어 있어요.

작년 여름에 강원도 횡성 자연휴양림에서 종이냄비에 라면 한 번 끓여 먹어볼까 하고

시도를 했을 때 처음에 몇번 실패를 했는데

안쌤의 대박실험실 책을 그때 미리 만났더라면 실수를 하지 않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우리 일상생활속에서 쉽고도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일들이 모든 것이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안쌤의 대박실험실 책을 읽으면서 더 신중한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캠핑을 하면서 자연속에서 자연현상에서도 보고 느낄 수 있는 과학적 원리나

평상시에 그냥 지나쳤던 것들에 대해서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자꾸 무언가를 해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종이냄비로 라면을 끓여먹는 것 말고도 보물 지도의 글이 나타나 있지 않은데

보물 지도에는 글이 쓰여 있다는 것을 비밀편지의 숨어있는

과학적 원리를 알게 되면서 보물 지도에 보이지 않던 ​글이 어떻게 쓰여졌는지도

알 수 있어요.​



아빠와 함께하는 캠핑 실험과학 제목처럼 캠핑을 하면서

가족들이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모두 과학과 연결 곧 실험으로 연결해서 재미나게 보게 되면서

안쌤의 대박실험실 2권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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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마음정리가 필요할 때 - 집정리가 마음정리 수납력이 인생 성공력
심현주 지음 / 동아일보사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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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심난하거나 손에 일이 잡히지 않고 답답할 땐

괜시리 평소에 신경 쓰지 않았던 집안 곳곳을 뒤집어 한바탕 온 집안을

금방 이사온 집 마냥 정신없이 흐트러 놓고 다시 정리하는 작은 습관이자 좀 피곤한 습관을 가지고 있는 나

늘상 집이 좁다라는 생각으로 거실에 잡다한 거 내놓지 말고 깔끔하게 하고 싶다고 정리하고 나면

다시 언제 그랬냐는듯이 제자리...

우연한 기회에 까사마미님의 수납정리 책을 보게 되면서  수납이라는 것이 이런거구나

마음이 심난할 때 하는 수납이 아니라 진짜 수납

각지게 딱딱 맞춰가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네 따스한 가정의 모습이 담겨 있고 사랑이 담겨 있는 수납

그리고 내가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 놓은 것이 수납이구나

그렇게 만난 까사마미님의 책을 만나고 나름 수납좀 해보겠다고 했는데 아직도 헤매이고 있는데

벌써 세번째 책이 출간 되었다니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꼭 나의 결혼 생활을 돌이켜 볼 수 있는 책인 줄 알았다.



 

 

"나 지금 잘 살고 있는 거 맞지?"

이건 나도 언젠가 친구와 대화중에 했던 말인데..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고 주부로서 엄마로서 살아 오는 동안

14년이라는 시간이 참 많이도 흘렀는데

이 책 한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지나온 내 결혼생활과 우리 두 남매의 추억거리가

마구마구 샘 솟는다.

민이 태어나서 장만한 베이비 옷장과 아기 침대 그리고 범이가 태어나니

또다른 옷장과 첫째와 다르게 필요한게 더 많아져서 사고 또 사고 했던 날들

그러면서 하나둘씩 아이들이 커가는 동안 나의 살림도 하나씩 늘어가면서

수납에 대한 고민도 늘고 삶에 대한 이런저런 일들과 생각들....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는 집은 어떤 집일까?

집이 예쁜집은 어떤 집일까?

우리집은?

한눈에 들어오는 거실에 딱 있을 것만 있고 작고 손이 자주 가는 것은 놓고 싶지 않아

한쪽으로 몰아 놓았는데 언젠가는 그것이 밖으로 나오면 아마도 엄청날 것 같은데

버리기에는 아깝고 보관하고 있으려니 공간 차지에 언제 쓸지도 모르는 소모품들

아줌마의 근성 아깝다라는 마음 ...이걸 어쩜 좋아...


 

 

 

계절이 바뀌면 어김없이 서랍장 정리와 옷장 정리는 잊지 않고 하는데

왜 해년마다 옷을 사는데도 한해가 바뀌고 새해가 오면 꼭 새옷을 사야 하고

또 그만큼 버리게 되고

무엇이 문제일까?

해결점이 무엇이 있을까?

까사마미의 힘이 되는 수납 이야기 책을 통해서 오늘도 배운다.

정리정돈을 통해 맛보는 마음의 힐링

마음가짐이구나 정리도 내 마음 가짐에서 오는 정리이구나 싶다.

여자에게 마음의 정리가 필요할 때...


처음 가졌던 마음 끝까지 변함없이 가지고 사는 것이 행복이라면

지금 나는 여자에게 마음 정리가 필요할 때를 읽고

지금 내 마음의 정리는 어떤걸 필요로 하는지 느끼고 싶다.

까사마미 심현주님 책을 읽으면서 새록새록 옛추억을 생각하면서

내 집안을 둘러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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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조선 역사대탐험 2014.5 - Vol.51
시사큐 편집부 엮음 / 조선에듀케이션(월간지)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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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조선 역사.사회.시사.논술 잡지

역사탐험대 4.5월호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 초5학년 사회에서 우리역사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는데요

미리 책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해 읽어 보기도 하고 체험을 통해 역사에 대한

사전 지식과 경험을 통해 교과과정에 나와 있는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관심을 갖게 되는데요.

이번 소년조선 역사탐험대 월간 잡지를 보게 되었는데요.

시사,과학잡지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는데 역사에 관한 월간 잡지를 본 범이는

깜짝 놀랬답니다.

 

역사탐험대의 순서는

역사 - 사회 - 시사.논술 - 역.사 카페 순으로 되어 있는데

각 순서에 맞는  주제별로 또 구분이 되어 있어서

찾아 보기가 쉽게 되어 있어 아이들이 궁금한 부분이나

더 보고 싶은 부분을 금방 찾아서 읽게 되네요.

 

 

 

역사 - 근대사에서 빠질수 없는 강화도

강화도의 모든 곳곳은 우리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역사 수업에서 빠져서는 안될 강화도에 대해 사진을 보면서 직접 우리가 가본듯한 느낌으로 보게 되었어요.

근대사에 대한 설명을 할 때 강화도를 배경으로

뻗어나가 강화도의 곳곳에 대한 설명과 강화 역사 탐방을 하기 위한 방법까지 제시해 두어서

이번 봄 강화도 역사 탐방을 계획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역사 - 우리역사를 이야기만이 끝나지 않고 세계사 이야기에서는 어려움 속에서도 피어나는 문화의 꽃이라는 제목으로

십자군 원정과르네상스 운동에 대해 설명이 나와있는데요

세계사하면 어렵게 느껴졌는데 전체적인 틀에서 한가지씩 매호에 이렇게 실려 있는 것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사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범이는 역사를 참 좋아하는데 역사탐험대가 이렇게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도움이 많이 되는 월간지이네요.


 


사회 - ​초등사회 교과과정에 필요하면서 도움이 되는

초등 사회 교과에 나오는 용어에 대한 설명까지

잡지 하나에서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사회면에서는

국내,국외 상식을 쌓을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주니어조선과 함께 하는 재미있는 사회 영어 뉴스도 읽으면서

영어 공부도 되고 일석이조네요.





 

 




 

 

시사.논 - ​현재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나

우리 초등친구들이나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알려주는 코너인데요.

쉽게 접할 수 없는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각 국 별로 나누어 

설명이 되어 있는데 시사적인 면을 보여 주면서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였답니다.





 

 

초등학교 6학년 국어에서 생각과 논리,중학교 사회에서 현대 사회의 변화와 대응에 관련된

토론 배틀을 하는 면이 나오는데요.

요즘 중.고등학생 교복을 보면 다양하지만 그 다양성에 몇몇 학생들의 교복을 리폼해서 입고 다니는데요

바로 여기 토론 배틀에서 교복리폼에 대한 토론을 하는 면을 보면서

찬.반성의 각자의 의견을 내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저는 어느쪽일까 하는 생각도 가지게 되더라고요.


 

역사탐험대라는 월간잡지를 처음 만났을 때 역사하면 조금은 딱딱하고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잡지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잡지를 넘길 때마다 드는 생각은 우리 역사를 바로 알려 주고 이제 막 역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딱이나 싶을 정도로 관심분야를 콕콕 잘 정리를 해 놓아서인지

술술 읽어지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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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있는 국어 문법 (2016년용) - 문법 개념서의 기준
김홍범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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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개념서의 기준

개념 있는 국어 문법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정규 수업이 시작되고 난 후 일주일이 지나고 나서

큰아이가 처음 한 말이 국어가 어려운 것 같다는 말을 했을 때

독서를 많이 했다고 해서 국어가 쉬운게 아니구나

단순한 글만을 가지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세세한 영어에도 문법이 있듯이 국어에는 더 중요한 우리말 문법이 있었구나 싶었어요.


마침 국어 문법에 대해 궁금하던 차에 지학사에서 나온 개념있는 국어문법 책을 알게 되었답니다.

 

오랫동안 대학에서 문법을 연구하고 가르쳐 온 문법​교수진이 각 전공 분야별로 책임 집필한

 문법 개념서 개념있는 국어문법

 

 

 


각 전공 분야별로 6단계로 분류가 되어 있어서 보기도 읽기도 쉽게 되어 있네요.


책의 구성

문장 - 단어 -음운 - 담화 - 어문 규범 - 국어사

 


1단원에서는 문장을 이루는 구성 요소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문장의 짜임새와 여러 가지 문법

단위들에 대해 이해 하는 것을 목표로 문장의 언어의 가장 핵심적인 단위

단어,구. 절 등의 크고 작은 문법단위가 있음을 알려 주는데요.

중1 국어 첫 단원은 문학부분으로 시를 배우게 되는데 여기서도 여기서 말하는 문법에 관한

부분을 공부하게 되더라고요.

 



 

책의 본문을 들어가면서 개념 더 알아보기​는 본문의 기본 개념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보충,심화 부분을 설정하여 충분한 예를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개념의 설명을

쉽게 설명이 되어 있고 연구용이라는 책이여서 일까요 부분 빨간색​​으로 표기가 되어 있어서

보기도 쉽고 옆라인에 Tip부분도 활용도가 있어서 본문 내용을 보고 나서

노트 정리할 때 용어 정리를 Tip부분을 참고해서 하면 작은 용어사전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개념을 알아보고 나서 개념활용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사진에 나와 있는 표준어에 대해 개념정리가 되었다면 여러 상황에 맞는

문장과 표준어에 대한 역사와 어원 한가지로 설명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포괄적인 설명이 아닌 세부적으로 나누어져 첨부자료 설명까지 되어 있어서

국어 문법 책을 보면서 혼자서도 공부하기에는 크게 어려움이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알쏭달쏭!해결사​ 부분은 본문 내용에서 궁금했던 부분이나 다 다루지 못한 부분에 대한

연관된 부분을 쉽게 사용하고 있지만 한번쯤 고개를 갸우뚱한거에 대한 부연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알쏭달쏭!해결사답게 해결을 제대로 해주고 있어요.




책을 보고 나서 각 단원에 맞는 확인 문제를 풀어 보는데요

우리말이기에 쉽다고 생각하지만 또 책을 보다보니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문제를 풀면서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확인문제를 풀었다면 그 단원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중단원 마무리 문제까지 완벽하게

하고 넘어 갈 수 있게 문제는 두 가지로 나와 있는데요.

쉽고도 어려운 국어임이 틀림없는데

개념있는 국어문법책을 보면서 차근차근 국어문법에 대해 알아 가는 재미도 있네요.


 

 

생각키우기​는 토론하는 장면을 보는 듯한 부분인데요.

이번 단원에서 배운것에 대해 자기의 생각을 말해 보는 코너인 것 같기도 한데요.

직접 책을 읽었다면 생각키우기 부분을 보면서

직접 글로 표현을 하는 것도 국어문법을 배우고 나서 하는 활동으로 좋을 것 같아요.

각 전공 분야별로 책임 집필하고

꼼꼼한 설명과 예시가 많아서

​서술형이 많아지는 우리 아이들의 시험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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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초등 수학 3-2 - 2013년 초등 완자 수학 2013-2 3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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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완자/자기주도학습/초등수학/예진복 시스템/초등 문제집 추천/초등전과 

 

학습지를 해보지 않은 범이는 

자연스럽게 누나가 쓰는 초등완자 문제집을 푸는 것을 보고 

작년부터 풀기 시작한 초등완자 수학 

숫자를 가지고 하는 놀이를 좋아해서 인지

수학문제집 푸는 것도 즐겁게 하는 범이

이번 3-1학기도 초등완자 수학으로 공부한 덕분에

수학 전단원 수행, 단원평가 모두 올백으로  한 학기 마무리를 했어요.

그러면서 2학기도 당연히 초등완자 수학으로 공부하겠다고

하면서 선택한

 

비상교육 초등완자 수학 3-2학기

 

초등완자 수학은 예습, 진도, 복습, 평가+피드백이 

잘 정리가 되어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학습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서 

매일 하루에 2장씩 풀다 보면 학교 진도와 딱 맞게  

풀게 되고  

단원평가, 수행 지필 평가가 있는 날에는  

시험대비 완자 부분을 풀고 가서 시험에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지난주에는 2학기 교과서를 모두 받아 와서
 

수학 교과서과 문제집을 놓고 

한번 내용을 한 번 보았는데 



초등완자 3-2학기

1단원

덧셈과 뺄셈 

 

 

 이제는 숫자가 네 자리수와 세 자리 수의 계산이 나오는데 

이번 초등완자에서 여러 가지 문제를 

예습 부분에서는 올해 수학 선진화 발표에 의해 

스토리텔링 수학 문제를 풀어 보면서 

단원에 나오는 문제들을 미리 알아 보는  

시간을 갖게 해두어서 교과서를 미리 볼 수 있는 

문제가 되기도 해서 좋네요. 

 


단원을 미리 보는 스토리텔링 부분

피노키오 이야기를 가지고

피노키오의 집 찾기 문제를 가지고 거리 문제를

자릿수에 맞춰서 수를 계산하는 방법이 나오고 

 

 

 

진도 부분에서는 교과서와 수학익힘책에 나와 있는 

개념 설명과 함께 문제를 풀어가기 

예.진.복이 순차적으로 되어 있어서 

문제를 풀다가 문제에 대해 잘 모를 때는 

어느 부분인지 쉽게 찾아서 다시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풀 수 있게 

초등완자 수학은 문제집 중간중간에  

중요한  Tip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인지

문제를 풀다가 범이는 이 부분을 참고를

많이 하고 색연필로 표시도 해두곤 한답니다.

 

 

한 단원이 끝나고 나면 맨 뒷부분에는 이렇게 쉬어가기가 나오는데요.

ㅎㅎ 이 부분은 저희 범이 정말 좋아하는 부분이랍니다.

초등완자 수학으로 수학 공부만 하는 게 아니라 국어 공부까지 하게 된답니다.

쉬어가기 부분은 단원별마다 다르게 나와 있어서

이 부분을 하고 싶어서 더 열심히 문제를 푸는 것 같기도 해요. ㅎㅎ



시험대비 완자

 

단원평가, 수행 지필평가가 있을 때는

시험대비 완자에 나온

시험에 잘 나오는 유형 문제와 단원평가 문제를 풀어보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예진복 시스템/자기주도학습/초등완자/초등수학/초등문제집추천


3-2학기도 초등완자 수학과 함께

단원평가, 수행 지필평가 전단원 올백으로

마무리했으면 좋겠어요.

책상 위에 이렇게 교과서와 나란히 올려 두었더라고요.


초등완자와 함께 3-2학기도

숫자가 커지고 조금은 더 어려워지는 4학년도 초등완자 수학과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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