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의 상처는 그 자체보다 남겨짐으로써 다시 회복해나가는 과정이 더욱
고통스럽고 힘들다. 이런 과정들을 조금은 담담하게 그리고 동화적으로 보여주면서
이들을 극복해가는 것을 흡입력있게 호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