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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 5년 만에 자산을 100배로 불린 투자고수 렘군의 단기속성 부동산 스쿨
김재수(렘군)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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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에게 이 책은?
부동산에 대해 쉽게 접근햘 수 있도록 징겁다리가 되어준 책입니다. 내용은 6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1장은 부동산에 대한 사고방식? 가치관?에 관한 내용이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도 적용할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2장에서는 언제 사고 팔까?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부동산에 대해 1도 모르는저로써는 여기서부터 어려웠습니다.ㅠㅠ  

3장에서는 어디를 사야할까? (신도시)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신도시는 대부분 잘됩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도시가 완성되므로 가치가 상승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씨앗과 묘목의 가격 차이를 생각하니 이해가 되엇습니다.

4장은 어디를 사야할까? (구도심)에 대한 내용입니다. 구도심의 가격은 수요에 이해 움직이기 때문에 매매수요와 임차수요를 눈여겨 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5장은 실전 투자 분석을 예시로 설명한 내용이고, 6장은 내게 맞는 투자물건을 찾는 방법입니다.

2. 이 책을 읽고 얻은 점?

자본주의는 교환에서 시작하고, 그 교환의 시작은 가치를 비교하는 것이죠.

때문에 돈을 벌고 싶다면? 나는 무엇을 교환하고 싶은지? 알아야 하고, 그 후에는 사람들이 그것에 시간을 소비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어떻게?? 각자의 몫입니다.

P.33 가장 큰 부자는 교환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만드는 사람이고, 그보다 작은 부자는 교환을 잘 이용하는 사람이다. 

3.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활동과 실제 해 본 후기 

P.42 아는 것을 실천하기 쉽지 않은 이유는 나의 소중한 돈과 시간이 투자되어야 하고, 희생이 뒤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극복 방법으로 저자는 3가지 질문을 제시합니다..  

1. 왜 하는지? (당위성)
2. 세상은 그것을 왜 필요로 하는지? (선택)
3. 앞으로 그것은 어떻게 진화되는지? (미래)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다보면 시작과 끝을 생각하게 된대요, 

4. 마무리

부동산에 대해 좀~ 아는 사람이 보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꺼 같습니다.

많은 도표와 그림으로 투자분석을 실어놓으셨지만 부동산 문외한이 저는 봐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래도 이 책을 통해 부동산에 대해 접근할 수 있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든, 유투브를 하든, 볼로그를 하든,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시간과 현재 하고 있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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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자본론 - 얼마를 벌어야 행복해질까
다치바나 아키라 지음, 박재현 옮김 / 시목(始木)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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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기 위해 '금융자산' '인적자본' '사회자본'이라는 3가지 기반을 튼튼히 만들자는게 이 책의 주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제인 '얼마나 벌어야 행복해질까?"라는 문구에 흥미가 끌렸습니다. ㅎㅎㅎ

행복한 인생을 위해 무엇을 선택할것인가?라는 질문에 저자의 생각으로 답변을 한다면, 설계할 수 없는 조건은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설계가능한 조건인 아래의 3가지에 집중함으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자입니다..

1. 첫번째 행복의 조건 : 금융자산 (재산) - 경제적독립으로 자유 제공
2. 두번째 행복의 조건 : 인적자본 (일해서 돈을 버는 능력) - 자아실현 제공 
3. 세번째 행복의 조건 : 사회자본 (가족이나 친구) -  유대감 제공

저는 그동안 행복을 돈과 관련지어 생각해본적 없는데,  이 책을 읽으며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속담이 생각났어요.  경제적 독립이 자유를 준다는 말도 인정하구요. 자유는 그 무엇에도 예속되지 않은 상태인데, 이 자유의 조건이 현대사회에서는 "돈"이지요? 때문에 노머니 no money는 노프리덤 no freedom이다 라는 문구가 인상 깊었습니다.

쉽게말해, 돈이 없어서 외식을 못하는것(선택의 자유가 없음)과 파는 음식이 싫어서 외식을 안하는 것(선택의 자유가 있음)은 근본 자체가 다르죠? 그만큼 돈이 사람의 발전과 성장의 동기가 되기도 하지만, 그 욕망에 종속되어 끌려가지 않도록 주체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돈이야기는 속물이라며 고상한 척! 하는게 아니라, 돈에 대해 알아야 해요.

또... 만약 제가 부자라면 퍼스트 클래스만 타고 다닐껀데, 부자들은 코스트 퍼포먼스에 민감하다는 말에 의외였습니다. 돈보다 중요한게 시간이리고 생각하는 부자들이기에, 합리적인 것과 비합리적인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다른가봐요. 이 부분을 좀 더 알고 싶었는데 수입을 중시하는 경제적 합리주의에 따라 행동한다는 말로 끝을 맺어서 아쉬웠습니다.

책의 뒷부준에 평생직장에 대한 내용이 나와요. 평생현역이면 노후문제가 사라진다는 단순한 사실!! 그러러면 평생 업으로 삼을, 좋아하는 일을 발견해야하는데...젊을때부터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답이네요.. ^^

끝으로, 행복은 사회자본(유대감. 인간관계)에서만 얻을 수 있대요. 왜 유대감이 행복을 낳느냐면?? 오랜 진화과정에서 인간이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라네요. 그래서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나봅니다.

그런 사회자본공간은 애정공간. 우정공간. 화폐공간, 이렇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어요. 행복을 위한 최적의 포트폴리오는 강한 관계를 가족으로 최소화하고, 우정을 포함한 그 외의 관계는 모두 화폐공간으로 대체하는 것이다라는데...  ??? 의문점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저자가 일본인이라 일부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돈과 행복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읽어보셔도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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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강민호 지음 / 턴어라운드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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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보다 관계, 유행보다 기본, 현상보다 본질]을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알고있던 패러다임을 바꾸게 해 준 책입니다.

기억에 강하게 남은 구절 하나만 꼽아보면 가장 최선의 것을 선택하는게 효율적 의사결정이라고 여기고 있었는데 포기하고 빼야 할 것을 선택하는게 효율적 의사결정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띠옹~'하고 눈 커지면서 읽기 시작했지요.

무엇을 팔든지간에 팔아야하는 마케팅이 추구해야할 본질은 진정성이고 그 진정성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킬때 수요가 일어난다는 저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거리며 읽었습니다

마케팅 서적이지만, 철학부터 행동경제학과 인문학까지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어요.

너무 당연해서 (사람들이 왜 당연한지?조차) 미처 생각해보지 않았던 공기처럼 변하지않는 본질적인 행복과 가치에 대한 것을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당연시하며 생활하는 일상적인
것들의 특별함을 끄집어내는 순간, 누구나 쉽게 공감이 가능한 메세지가 나오고. 그 메세지가 있을때 사람들이 감동하지요.

평범한 것에서 그런것을 창출해내는 인문학적 생각과 철학적 사고방식은 마케팅 전략과 비즈니스의 성공여부를 가릅니다. 관계, 기본, 본질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유지하게 하는 요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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