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보다 관계, 유행보다 기본, 현상보다 본질]을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알고있던 패러다임을 바꾸게 해 준 책입니다.기억에 강하게 남은 구절 하나만 꼽아보면 가장 최선의 것을 선택하는게 효율적 의사결정이라고 여기고 있었는데 포기하고 빼야 할 것을 선택하는게 효율적 의사결정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띠옹~'하고 눈 커지면서 읽기 시작했지요.무엇을 팔든지간에 팔아야하는 마케팅이 추구해야할 본질은 진정성이고 그 진정성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킬때 수요가 일어난다는 저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거리며 읽었습니다마케팅 서적이지만, 철학부터 행동경제학과 인문학까지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어요.너무 당연해서 (사람들이 왜 당연한지?조차) 미처 생각해보지 않았던 공기처럼 변하지않는 본질적인 행복과 가치에 대한 것을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우리가 일상에서 당연시하며 생활하는 일상적인 것들의 특별함을 끄집어내는 순간, 누구나 쉽게 공감이 가능한 메세지가 나오고. 그 메세지가 있을때 사람들이 감동하지요.평범한 것에서 그런것을 창출해내는 인문학적 생각과 철학적 사고방식은 마케팅 전략과 비즈니스의 성공여부를 가릅니다. 관계, 기본, 본질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유지하게 하는 요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