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1 : 피터 팬을 구하라! - 명작 속으로 떠나는 판타지 동화 여행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1
지유리 지음, 이경희 그림 / 아울북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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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1

피터 팬을 구하라!

 

 

 

 

최근 들어 토리와 저는 아울북의 책들에

푹 빠지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만난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이들이라면 키즈 유튜버 간니닌니를 잘 알고 있을거예요

표지를 펼치면 간니닌니의 귀여운 사인도 볼 수 있어요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은 그 간니닌니가

명작 동화 속으로 떠난 모험 이야기에요

간니와 닌니,

그리고 마법의 도서관 파피루스를

수호하고 있는 대마법사 토니가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시리즈의

고정 등장인물이에요

1권이 '피터 팬을 구하라!'라서

고정 등장인물 외에도

피터 팬, 팅커 벨, 소년들, 후크 등이 나와요

 


도서관에서 닌니가 우연히 발견한 마법의 책.

그 책에 손을 댄 순간 책이 펼쳐지면서

글자들이 뿜어져나오고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닌니를 구하려던 간니도 같이 마법의 썰매를 타게 되요

 

 

 


간니닌니가 도착한 곳은 판타지아

이 곳에서 토니를 만나게 되요

 


마법의 책을 두고 아이들과 실랑이를 벌이던 토니는

간니닌니가 흑마법사를 피해 흩어진

황금 책갈피를 찾을 선택된 아이들임을 알게 되요

간니닌니는 황금 책갈피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데,

그 곳이 바로 네버랜드였지요

원작 피터팬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데,

원작의 내용은 부록으로 들어있는

브로마이드를 통해 대략 알 수 있어요

마법의 책을 두고 아이들과 실랑이를 벌이던 토니는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을 읽고,

원작의 내용이 궁금해서 원작도 읽고!

그러면 더 좋겠죠?

간니닌니는 네버랜드에서 황금 책갈피를 찾을 수 있을까요?

후크와 해적들이 있어서 쉽진 않을 것 같죠?

네버랜드에는 또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책 뒷쪽에 피터 팬 원작에 대한 이야기와

작가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있는데

그 이야기들도 재밌었어요

2권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권도 재밌겠죠?

토리는 유튜버를 꿈꾸는 아이라

이 책을 보더니 간니닌니가 너무 부럽다고 했어요

책을 읽으면서도 자기도 주인공이 되어서

판타지아로 가면 좋겠다고도 했지요

책을 다 읽고서는 '이 책 너무 재밌다'라고 했어요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은

간니닌니가 나오는 책이기도 하지만

명작 동화를 각색한 이야기들이라

친숙한 등장 인물들이 나와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게 될 것 같아요

명작 동화의 내용을 몰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책을 읽고 나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독후 활동 노트도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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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엄마와 꼬마 철학자 - 다섯 살 딸에게 배우는 43가지 삶의 지혜
박혜정 지음 / 바이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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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엄마와 꼬마 철학자

 

 

 

 

 


<철부지 엄마와 꼬마 철학자>는

다섯 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딸과의 일상을 기록한 책이에요

그 일상 속에는 지혜가 담겨있어요

아이로부터 얻은 깨달음이요

저도 아이를 키워보니

'아이를 키우면서 나도 성숙해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그래서 이 책이 친근하게 다가왔어요

지금도 토리는 저에게 깨달음을 주곤 하지만,

책에 등장하는 규림이의 나이였을 무렵에

더 많은 깨달음을 줬던 것 같아요

어릴수록, 더 때묻지 않고 순수한 생각을 하고

생각을 꾸밈없이, 누군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얘기할 수 있으니까요

제가 힘든 일이 있던 날,

가만히 있으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를 것 같았던 날,

<철부지 엄마와 꼬마 철학자>를 읽으며

규림이의 모습을 상상하고

토리의 다섯 살을 기억해내면서

하루를 버텨낼 수 있었어요

토리의 다섯 살이 온전히 기억나지는 않아서

글로 기록해 놓을 걸 후회도 했어요

이래서 성장 일기를 쓰고,

성장 앨범을 만드는구나 싶었죠

막상 그 때는 그 순간이 소중하다는 생각을 못 하고

흘려 보냈지만요

어쩌면 지금 이 순간도 그냥 흘려 보내기엔

너무나도 아쉬운 시간들일지도 모르겠어요

'적당한 때는 언제나 지금'이라는

<철부지 엄마와 꼬마 철학자> 속

소제목이 떠오르네요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

이 생각, 저 생각 많은 생각을 하기 보다는

그 순간의 판단에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지 못 할 일들도 많은 것 같아요

저는 나이를 먹으면서

그 전에 알지 못했던 자연의 변화를 알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나이를 먹으면서'가 아닌

'아이를 키우면서'가 맞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눈높이와 속도로

자연을 관찰하게 되었으니까요

아이가 크면서 육아가 조금 수월해지긴 했지만

토리의 아기 때 모습이 그리워질 때가 있어요

지금은 제가 지쳐 보이면 저를 껴안고 위로해주지만

다섯 살 토리라면 오늘의 지친 저에게 어떤 말을 해주었을지

기억 속에서 답을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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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이 서울대 가는 수학 공부법 - 현직 수학 강사가 알려주는
전인덕 지음 / 미다스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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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이 서울대 가는 수학 공부법

 

 

 


토리는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사교육을 싫어하는 아이라...

제가 수학 공부를 봐주고 있어요

그래서 <사교육 없이 서울대 가는 수학 공부법>이라는 제목에 끌려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책을 읽어보니 중3~고등학생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었어요

'내가 너무 오버했나?' 생각도 들었지만,

술술 읽히기도 하고,

중3인 조카에게 도움되는 얘기도 있을 것 같아서

정독을 했어요

사교육 없이 서울대에 간 저자의

현재 직업은 수학 강사에요

뭔가 아이러니한 느낌이죠?

하지만 그래서 '무조건 혼자하는 것이 좋다'라고만 얘기하지도 않고,

'무조건 사교육의 힘을 빌어야한다'고 얘기하지도 않아요

저자가 혼자 공부했기에

본인의 경험담을 들려주면서

혼자 공부할 때의 마음가짐이나 자세, 요령, 힘들었던 점 등을 알려주고,

현재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분석한 동향,

그리고 보고 느낀 것들을  토대로 많은 조언을 해줘요

가장 와닿았던 것은 학원에 다니면서 수업만 듣고

복습할 시간도 갖지 않으면 내것이 되기 힘들고

실력이 늘기 힘들다는 것과

꾸준히 하는 아이가 머리 좋은 아이를 앞설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그 외에 기억에 남는 것들을 적어보자면

동기부여를 강조하면서

전국의 상위권 학생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인

오르비스 옵티무스 등을 활용해 보라는 것과

최고의 흥미 유발 요소는 성적이라는 것,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라는 것 등이에요

무엇보다 나에게 맞는 공부법과 풀이법을

익혀야하는데,

개념서는 반드시 필요하고,

개념, 적용, 응용의 3단계로 공부하는게 좋다고 해요

긴장하면 시험을 망칠 수 있으니

멘탈 관리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자신감도 중요하지만

자신감은 노력 뒤에 생기는거겠죠?

수학에서 보상은 느리지만 반드시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꾸준히, 열심히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수학은 특히나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 과목이죠

저자는 수포자가 되지 말고 적은 노력이라도 해보라고 얘기합니다

그래도 힘들면 전문가와 상의해보는게 좋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게 저자의 생각이에요

저도 그말에 공감해요

토리는 아직 초등학생이라

수포자가 뭔지도 모르는데

영원히 '수포자'가 뭔지 모르고 살면 좋겠어요

저는 사실 고등학교 때까지는 공부가 재밌었어요

그래서 '공부' 얘기만 해도 싫어하고

게임과 노는 것만 좋아하는 토리를 보며

마음을 비웠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그럴 필요가 없었다는걸 깨달았어요

토리는 아직 초등학생이니까

동기부여가 어려울 나이인 것일 뿐,

중고등학생 시기에 열심히하면 되리라 생각이 드네요

그때 이 책을 보여줘야겠어요

저자도 초등학생 때 서울대를 몇 번 방문했었다고 해요

저희도 올해초 토리와 서울대에 방문했었는데,

앞으로도 종종 데려가볼까해요

저는 수능을 본지 이미 20년도 더 지나서

수학을 좋아했음에도 본문에 나오는 수학 공식들은

기억나지 않는 것들도 많았어요

그렇지만 저자의 이야기들은 공감가는 것을 많았어요

이 책을 읽으면 무조건 서울대를 갈 수 있는건 아니지만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거나

공부보다 게임이 더 좋은 학생들,

수학 공부법을 알고 싶은 학생들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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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맨 엔트리 4 : 다시 열린 문 코딩맨 엔트리 4
k프로덕션 지음, 김기수 그림, 한국공학한림원 추천, 이정 감수 / 다산어린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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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맨 04 다시 열린 문

 

 

 


만화를 읽으면서 엔트리를 학습할 수 있는

코딩 학습 만화 <코딩맨>

<코딩맨> 3권을 읽고 나니

4권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읽었어요!!

<코딩맨> 4권의 제목이 '다시 열린 문'인데요

버그킹덤으로 가는 문이 다시 열리나봅니다!

 

 

 

버그킹덤은 인간 세상에 침입해서

움직임버그들로 혼란을 줍니다

그리고 흐름버그들도 흐름 블록을 마음대로 조종하면서

인간 세상을 공격해요

4권에서는 코딩맨 뿐 아니라,

버그킹덤을 없애기 위해 탄생한 비밀 조직,

디버깅의 일원인 레이카의 활약도 볼 수 있어요

 

 

 

 

 

<코딩맨> 4권에서는 센서, 사물 인터넷, 빅 테이터, 로봇, 아두이노,

엔트리에서 오브젝트의 크기와 효과, 방향을 조절하는 법,

x좌표와 y좌표, 흐름 블록, 그리고 오브젝트의 복제를 다루고 있어요

 

 

<코딩맨>에서는 버그킹덤이 인간 세상에 침입해서

혼란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로 컴퓨터가 다 멈추거나 하는 이런 일은 벌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엔트리 블록을 이용해서 버그들에 맞서는 코딩맨!!

4권에서는 코딩맨이 어떤 활약을 하게 될까요?

 

 

 


버그킹덤의 2인자인 엑스버그를 마주친 코딩맨은

왜 이리 놀란걸까요?

그리고 코딩맨은 다시 열린 문으로 차원이동을 하게 될까요?

 

 

 

 


제가 어렸을 때는 '로봇'이라고 하면

남자 아이들의 장난감을 떠올렸는데요

요즘은 로봇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어요

QR코드로 그 모습도 확인해 볼 수 있었어요

 

 

 

 


뒤에 실린 워크북을 활용해서,

코딩맨이 버그들을 개미처럼 작게 만들 때 사용했던 블록을 이용해서

 오브젝트의 크기를 조절하는 법을 익힐 수 있어요

오브젝트의 효과 주는 법,

좌표를 활용한 오브젝트의 이동법도 익힐 수 있답니다

 

 

 


엔트리 실행 카드로

코딩 실습을 더 해보면 좋겠죠?

카드를 뜯을 수 있는데,

혹시 분실할까봐 4권은 아직 안 뜯었네요

<코딩맨 >1,2권의 카드는 어디에 둔지 기억이 안 나서요ㅠㅠ

카드홀더를 마련해야겠더라구요

재미있게 만화를 읽으면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알아야할 용어들과

엔트리 코딩의 기초를 익힐 수 있는

<코딩맨>

내용도 흥미진진해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놓을 수가 없네요

 5권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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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맨 엔트리 3 : 초보 유저 코딩맨 엔트리 3
k프로덕션 지음, 김기수 그림, 한국공학한림원 추천, 이정 감수 / 다산어린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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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맨 엔트리

03 초보 유저

 

 

 

 

4차 산업 혁명 시대!!

코딩 교육이 의무화 되면서 아이들이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책도 많아졌어요

그 중 만화로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코딩맨>을 소개해드릴게요

다산어린이의 <코딩맨>은 스크래치 학습 만화였는데,

엔트리 버전으로 개정되었어요

 

<코딩맨>의 등장 인물은 크게 사람과 버그로 나뉘어요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버그들이

인간 세상에 침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거든요

주요 등장 인물로는 코딩맨 유강민,

유강민의 오랜 친구 주예린,

예린이의 아빠 주철민 박사가 있어요

주철민 박사는 버그킹덤에 맞서 싸우는

 디버깅의 특수 요원이기도 해요

 

 

 


친구 예린이와 예린이의 아빠인 주철민은

버그킹덤에 의해 잡혀간 상태에요

슈트를 입은 코딩맨!

강민이는 아직은 슈트의 작동법도 익숙하지 않고

슈트를 입은 자신이 낯설기만 해요

그런 강민이가 버그킹덤을 물리치고

인간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요?

 

 

<코딩맨> 3권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이에요

어떤 개념이 나오는지 책을 읽기 전에 미리 봐두면 좋겠죠?

자세한 설명은 책 안에 다 있으니

여기 나오는 단어들을 모른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강민이는 일상에서 이런 블록이 보여요

엔트리 코딩 블록이요!!

그래서 버그들이 일으키는 오류를 바로 잡기도 해요

책을 읽다보면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뒷쪽에 워크북 형태로 실려 있으니,

책을 다 읽고 코딩을 해보면 되요

 

 

 


엔트리 실행 카드도 있어서

책에 나왔던 블록들을 활용해서

코딩을 해볼 수 있어요

 

 

 


만화 속에 나오는 개념이자

앞에 해시태그 형태로 나오기도 했던 개념들도

뒷쪽에 자세히 정리되어 있으니

책 읽기 전후, 혹은 책 읽다가 중간에라도 언제든지 읽어보면 되요

만화에 코딩 블록이 등장해서

<코딩맨>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코딩에 관심이 생길 것 같아요

토리는 이미 학교에서 코딩을 배우기도 해서,

책을 읽으면서 버그를 이렇게 수정해야겠다고 얘기하기도 하더라구요

흥미진진한 만화를 읽으면서 재미있게 배우는 엔트리인거죠~

버그들은 자꾸 인간 세상에 와서 오류를 일으키고,

예린이와 주철민 박사는 버그들의 세계에서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요...

4권에서는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네요

<코딩맨> 4권도 얼른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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