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래치야 반가워! - 20일 안에 끝내는 코딩
곽문기 지음 / 다락원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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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안에 끝내는 코딩
스​크래치야 반가워!
 

 

 

 


요즘 코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학교에서도 코딩교육을 실시한다고 해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알아야할 코딩!

올해 초등 2학년이 된 토리와 함께
<스크래치야 반가워!>로 코딩 학습을 하게 되었답니다

 

 

 

 


​<스크래치야 반가워!>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코딩 따라 하기'를 보고 쉽게 코딩을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하루 학습 분량이 정해져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20일 학습하면 스크래치를 끝낼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코딩으로 만들 수 있는 프로젝트는 무궁무진하니
계속 응용해서 활용하면 될 것 같아요

일단 20일 학습으로 스크래치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게 될거라고 생각하니 기대가 되더라구요
학습하면서 사고력과 문제해결력도 자라게 되겠죠?


 

 

 

 

 

코딩에서 알아야 할 개념들은
만화로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줍니다

 

 

 

 


​스크래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회원 가입하는 것부터 자세히 나와있어서

스크래치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저는 토리가 코딩이 처음이라고 생각했는데
학교에서 조금 배웠다고 하네요
컴퓨터 선생님이 오셨었다는 얘기는 들었었는데
제가 코딩을 잘 몰랐던지라 뭘 배운지도 몰랐었어요^^;


 

 

 


​회원가입까지 완료~!

 

 

 


​기본 용어와 화면 구성을 숙지한 후,
2장으로 넘어 가서 간단한 코딩을 해 보았어요
 

 

 

 

 

 


​2장 준비 운동

스프라이트가 동작하게 하고,
춤추게도 하고,
초록 깃발로 시작하기,
스프라이트를 추가 하는 것,
그리고 저장하고 공유하는 것까지
차근차근 해보았답니다

 

 

 

 

 

​춤추게 하기

사실은 고양이가 회전하도록 하는 것인데,
반복적인 움직임이 춤추는 동작처럼 보이게 해요
반복하기 블록을 사용해서 10번 반복하도록 했어요
 

 

 


스프라이트 추가 하기

고양이 스프라이트 외에 발레리나 스프라이트를 추가했어요
그리고 배경도 추가했답니다^^

 

 

 

 

 

 


 

 


7일차에는 프로젝트를 컴퓨터에, 스크래치 홈페이지에 저장하는 방법과 공유하는 방법을 알려줘요

토리는 스크래치 학습 며칠 하더니, 코딩이 너무 재있다고 하네요
<스크래치야 반가워!>는 초등학생 아이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게 설명이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진도 구성도 잘 되어있구요

게임에 관심이 많은 토리양, 빨리 4장 공부하고 싶다네요
꾸준히 학습하다보면 4장 학습하는 날이 곧 오겠죠?

2주 후 정도면 <스크래치야 반가워!>를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함께 열심히 학습해서 잘 활용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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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2 내 이름은 엘라 2
티모 파르벨라 지음, 이영림 그림, 추미란 옮김 / 사계절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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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2

 

 

 

 

 


작년 이맘때, 초등학교 입학을 앞 둔 토리와 재미있게 읽었던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토리가 2학년 진학을 앞 둔 바로 이 때,
2권이 발간되었어요 ^^

 

엘라와 친구들도 2학년에 진학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등장 인물은 1권과 조금 달라요
토리보다 기억력이 좋지 않은 저도
새로운 등장 인물을 알아냈답니다
바로 람보!

 

찾아보니 1권에는 교장 선생님 자리에 B반 선생님이 나와있었지만
교장 선생님은 1권에도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엘라와 친구들은 1권에서도 제목 그대로
엉뚱 발칙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었는데,
2권에서도 그 모습 그대로랍니다~
새로 등장한 람보도 기존의 친구들과 다른 듯 하면서도
개성이 있다는 점에서는 또 비슷한 것 같아요

 

이번에 새로 안 사실이 있다면,
아는게 많은 아이, 천재로 나오는 티모...
저자의 이름이 티모라는 사실!!

 

 

 


 

 

 

 

 


토리는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2>를 저보다 먼저 읽었고,
게다가 2번 이상 읽었어요
1권을 읽을 때는 제가 좀 도와줬던 것 같은데
1년 새 많이 자란 것 같아서 대견스럽기도 했답니다~

 


토리가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2>에서 가장 재미있었다고 한 부분은
페카가 엘라와 함께 나간 학교 올림픽에서 낭송한 시였어요
"저는 백만 유로가 필요합니다"로 시작하는 자작시

 

 

 

 

 

 

 

 

페카는 절실한 마음으로 쓴 시인데 읽는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는 재미있는 시에요

페카는 가족 사진 액자가 망가졌고,
엄마가 집을 나간 날 액자도 깨졌다고 했어요
그래서 공구를 살 돈이 필요해서 상금을 노리고 학교 올림픽에 나갔거든요
결국 우승은 못 했지만 표창장을 받았어요
표창장이 들어있던 액자는 망가진 가족 사진 액자랑 똑같았지요!
엄마도 다시 돌아오셨구요

 

엘라는 학교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페카를 좋아하게 되요
둘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2학년이 된 엘라와 친구들은 새로 온 친구 람보가 외계인이라고 생각하고

한바탕 소동을 벌이기도 하고,
학교에서 야영을 하면서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을 만든답니다
우리 나라 학교 생활과는 많이 다르지만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라 토리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어요
어른인 제가 읽기에도 아이들의 엉뚱한 상상으로 벌어지는 일들이 참 재미있었답니다

 

내년 이맘때는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3>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더 빨리 나오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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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저브드 플라워 - 일상을 아름답게 피우는 꽃에 꽂히다
이주희 지음 / 성안당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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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저브드 플라워

 

 

 

 


​꽃은 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죠~~
하지만 오래 두고 볼 수 없어서 아쉬울 때가 많아요

요즘은 조화도 생화처럼 예쁘게 나오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프리저브드 플라워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표지만 봐도 행복해집니다^^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준비하는 시간, 이해하는 시간, 만드는 시간의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프리저브드 플라워

​준비하는 시간

 

 

 


준비하는 시간 파트에는 필요한 도구와 재료들이 나와있어요~

 

 

 

 

 


그리고 화기 베이스 세팅법과 와이어 기법 등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소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기법들이

사진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소개되어 있어요

 

 

 

 

 

 

프리저브드 플라워

이해하는 시간
 

 

 

 

이해하는 시간 파트에서는 색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배색 기법 등을 다루고 있어요
이 내용들을 잘 활용하면 멋진 플라워 디자인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꽃을 보는 것 자체로도 힐링이 되지만 색상 활용을 잘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외에도 컬러 안개꽃, 드라이 플라워, 프리저브드 플라워 만드는 법이 나와있어요

 

 

 


​컬러 안개꽃 볼 때 마다 어떻게 물들이나 궁금했는데
이 책에 방법이 잘 나와있더라구요

 

 

 

 

 

저는 졸업식, 입학식 때마다 꽃다발 받으면 무조건 말렸었어요~
이렇게 전문적인 방법으로 말리지는 않았고
그냥 문에 걸어놨었어요 ^^;
화병에 꽂아놔도 예뻤겠지만 오래 보고 싶었거든요
그러면 상당히 오래 가더라구요
 

 

 

 


 


프리저브드 용액으로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만드는 방법도 나와있어요

 

 

 


프리저브드 플라워

만드는 시간

 

 

 

 

 

 

 


예쁘고 만들어 보고 싶은 작품들이 많았지만,
마침 집에 초가 있어서 캔들 홀더를 만들어보기로 하고 재료를 구입했어요~

생화로 프리저브드 플라워도 만들어보면 좋겠지만, 처음이니 일단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검색한 후
인터넷으로 재료들을 주문했답니다

 


주문한 재료들이 도착해서 택배 박스를 개봉했는데...

재료만 봐도 예쁘더라구요^^
실물을 보고 주문한 것이 아니라서 제가 원했던 색상이 아니거나 양이 아닌 것도 있었지만,
다음에 주문할 때는 좀 더 잘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료를 준비한 후, 만들기 시작했어요
리스틀은 12cm로 구입했는데 사이즈가 딱 좋았어요
참고로 초는 다이소에서 구입했어요

 

 

 

제가 사실 생화리스, 조화리스도 만들어본 적이 있는데 이건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구요
제가 초보이다 보니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생화나 조화와 달리 꽃잎이 고르지도 않고,
앞뒷면 구분하는 것도 익숙하지 않고,
줄기를 끼워서 고정시키기엔 줄기가 약하고...

또 흰색 수국은 꽃잎이 큰 편인데,
보라색과 핑크색 수국은 꽃잎이 좀 작았어요
핑크색도 제가 생각했던 색이 아니었어요

결국은 리스를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시작한 것에 의의를 두려구요

책만 보고 만들어보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겠죠?

 

 

 

 

 

 


이 사진이 실제 색상에 가장 가까워요~~

 

 

 

 


 

 

 

다음엔 토리와 이 작품에 도전해보려고 해요~
이젤은 없지만 폼보드 잘라서 해보려구요^^

 

 

 

처음이라 어렵긴 했지만

잘하려고 하기 보다 힐링한다고 생각하고 다시 도전해보렵니다

 


곧 있으면 봄이니

<프리저브드 플라워> 참고해서 예쁜 작품 만들어서

집을 화사하게 꾸며봐야겠어요

 


토리를 위한 머리핀이나 헤어밴드도 만들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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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컷 창의력 바이엘 1~4 세트 - 전4권 애플컷 창의력 바이엘
임경묵 지음 / 에듀컷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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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애플컷 창의력 바이엘

 

 

 

 


저는 제가 창의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제가 학창시절 받았던 교육 자체가 주입식, 암기식이었던지라 어쩔 수 없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는 이 <애플컷 창의력 바이엘>이 새로 나온 피아노 교본인 줄 알았다는요^^;

물론 저희 세대에도 창의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어쨌든 저희 토리는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어서 취학전 방문학습도 영어, 수학이 아닌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수업을 받게 했었어요

어찌보면 <애플컷 창의력 바이엘>은 딱 제가 찾던 책이죠~
토리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한동안 '창의력'은 잊고 지냈는데...
이 책을 보니 너무 반가웠어요

 

 

 

 

 


애플 스타를 아세요?
아니면 사과에서 별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과를 가로로 자르면 그 안에 별이 있대요
이것을 바로 애플 스타(Apple Star)라고 해요

보통은 사과를 세로로 자르지만,
가로로 잘라본 적도 분명히 있는데 별은 본 적이 없어요
유심히 보지 않아서겠죠?

창의적인 생각은 뇌의 경험에 의해 형성된 습관을 통해 직관적으로 발휘된다고 해요
창의력 바이엘은 일상 생활에서 관찰력을 높이고
관찰한 경험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게 하여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 하니 5권까지 꾸준히 하도록 해보려구요

 

 

 

 

 

 

 


워크시트에 직접 낙서하면서, 그림을 그리면서, 글을 쓰면서 활용하는 책이라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사실 어른들도 좋아할지도 몰라요
저도 하고 싶었으니까요^^

 

 

 

낙서를 하면서 그 낙서에 사람 얼굴도 표현하고,
동물, 식물, 그 외 사물도 표현해볼 수 있어요

마음껏 낙서하다보면 창의력도 자라겠지만
힐링도 될 것 같아요

제가 예시작, 워크시트 등을 간단히 설명해주고,
토리는 자신이 워크시트에 그린 것을 설명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참 좋더라구요

 

 

 

 

 


1권은 [낙서로]였다면, 2권은 [점으로]에요

 

 

 

 

 


동그란 점, 세모난 점, 네모난 점 등
다양한 점을 활용한 그리기 활동을 할 수 있어요

 

 

 

 


3권은 [선으로]

 

 

 


선의 종류도 참 다양하죠?

 

 

 

 

 

 

 

 

 

 


4권은 [면으로]

 

 

 

 

 

 


5권은 [입체로]에요

 

 

 


5권까지 모두 마치고 나면 관찰력도 향상되고
상상력, 창의력도 자랄 것 같아요

저도 연습장을 워크시트 삼아 토리와 함께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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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독해력 1 : 쉽게 (초등 1~2학년) - 읽고 이해하며 적용하는 힘, 독해가 답이다!
박수자 지음 / 길벗스쿨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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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독해력 1

 

 

 

 

 

 


처음 <기적의 독해력>이라는 책 제목을 들었을 때는 영어 독해책인가 생각했어요
저처럼 생각하신 분들이 꽤 계시겠죠?
<기적의 독해력>은 국어 독해책이에요
독해책이라고 하면 사실 좀 딱딱한 느낌이 드는데
<기적의 독해력>은 미취학~초등학생 아이들을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책이에요


머리말을 보면 이 책의 기획 의도를 알 수 있어요
어느 조사에 따르면,
책을 읽지 않는 이유 중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 하는 것이 어려워서,
그리고 주로 읽는 책은 재미있는 책이라고 해요
이는 곧 책이 어려워서 재미가 없다,
재미가 없으니 책이 어렵게 느껴진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독해력은 모든 공부의 시작이고
독해력이 바탕이 되어야 다른 역량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독해력은 중요하다고 해요
저도 이 말에 공감해요

 

 

 


 

 

 

 


<기적의 독해력>은 P단계, 1~3단계의 총 네 단계가 있어요

너무 어려우면 아이들이 흥미를 잃을 수 있으므로 단계 선택을 잘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길벗스쿨 교재의 가장 큰 장점이
꾸준히 계획을 세워서 하기에 좋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루 네 쪽씩 하면, 30일 만에 <기적의 독해력1> 학습을 마칠 수 있답니다

 

 

 


 

 

 

 

 


차례 페이지를 보니 대학수학능력 시험 언어영역 문제집 풀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학습할 내용이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고르게 구성되어 있어요

 

 

 

 

 

 


시 보는 독해

 

 

 

 

 

 


'보는 독해' 파트에서는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장르별 독해 전략을 간략히 알려줍니다

 

 

 

 

 

 


본격적인 1일차 학습 시작!


첫 페이지에서는 학습할 지문을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배경지식과 낱말을 학습합니다

 

 

 

 


그리고 페이지를 넘겨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요

 

 

 

 

 


하루에 총 네 페이지를 학습하면 되요
1일차는 시를 읽고 중심 글감을 파악하고,
시에 자주 쓰이는 의성어, 의태어 등을 알아보는 문제 등이 나와요

양이 많지 않고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부담 없이 그리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요


토리는 네 페이지 풀더니 더 풀면 안 되냐고 묻더라구요
새로운 학습이라 더 흥미를 갖게 된 것 같기도 해요

 

독해력은 꼭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 공부한다기 보다
모든 교과 공부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능력이기에,
학습을 통해 그 기본을 다져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사실 독해력은 생활하면서도 필요한 능력 같아요

 

꾸준히 30일간 학습하다보면
학습 능력 향상 뿐 아니라
책을 읽을 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기적의 독해력> 각 권이 30일 내외의 학습 분량이라

한 달 간의 학습을 마치면 좀 아쉬울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기적의 독해력2>는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학습서인 것 같아서
초등 2학년 진학 예정인 토리에게는 내년 이맘때 학습하도록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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