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체험학습 가는 날 체험학습 가는 날
존 헤어 지음 / 행복한그림책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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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019년 7월20일)는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지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독 우주, 달 관련 그림책이 많이 눈에 띄는데요.

그 중 그림과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 원서로 눈여겨 보았던 <Field trip to the moon>

 

5월에 출간된 따끈한 신간인데 벌써 한글책으로 출간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에 놀라움과 기쁜맘으로 책을 받아 보았어요 :)

 

한글판 제목은 《달 체험학습 가는 날》 이에요.

존 헤어 작가의 첫 그림책으로 그림작가와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

 

 

1969년 우주선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했을때의 역사적 순간이 벌써 50년이나 되었다니.

이제는 일반인들도 우주 여행을 꿈꾸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작가는 일반인도 우주여행을 하는 상상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린듯 해요.

이 책의 특징은 글이 없는 그림책이라는거에요.

그래서 더욱더 상상력을 펼칠수 있고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

 

오늘은 노란 우주선을 타고 달 체험을 하러 가는 날이에요.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저는 달에서 꼭 멋진 그림을 그리려고 스케치북과 크레용을 챙겼어요.

 

선생님은 분화구 설명에 제가 뒤쳐지는지도 모르나봐요.

와. 저 멀리 지구가 보이네요.

달에서 보는 지구는 정말 푸르고 아름다워요.

 

역시 그림도구를 챙겨오기 잘했어요.

저는 친구들이 좋아하는 돌멩이 같은거에는 관심이 없거든요.

잠시 눈을 감고 있는다는게 그만 깜빡 잠이 들었어요.

앗 어쩌죠?

선생님은 제가 없어진걸 모르나봐요.

지난번에도 우주선을 놓쳤었는데 곧 선생님이 데리러 오시겠죠?

 

저는 그냥 그림을 그리며 기다려야겠어요.

그때 하나씩 나타나는 외계인들

 

주인공 뒤에 나타난 외계인들은 착한 외계인일까요 나쁜 외계인일까요? ㅎㅎㅎ

 

이 그림으로 모든게 설명되겠지요? :)

그리고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소중한 추억을 갖고 돌아갑니다.


제 나름대로 스토리를 만들어보았어요.

그림 없는 그림책의 매력이 이런게 아닐까요?

차니와는 체험학습 가서 혼자 떨어지면 안된다는 현실성 주의도 주면서 ㅋㅋ 책을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더 이책을 좋아해주었어요.

주인공 앞에 나타나는 외계인의 모습과 그들이 친구가 되어 함께 그림 그리는게 특히 인상 깊었던거 같아요:)

달에 가면 어떨까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잠시 우주여행을 꿈꾸기도 했답니다.

의미있는 해 달 그림책 보며 독후활동까지 이어지는 시간 갖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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