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의 정의부터 물질, 식물, 우리 몸 등을 다루고 있어 이 책 한권만 보아도 우리 차니 박사가 될 듯 해요. ㅎㅎ

언젠가 TV에서 본 후 기억하는 파리지옥도 찾아 반가워했구요.
식물이 자라서 꽃이 피는 과정도 플랩으로 쉽고 재밌게 알려주고 있어요.
먼저 얼음틀에 스스로 물을 붓게 한 후 다음날 얼음을 꺼내 만져보고 던져보고 먹기도 하며 얼음을 한껏 느껴보았구요.
얼음이 녹으면 물이 된다는 원리도 스스로 터득한 시간이었겠죠?
두번째는 식초와 베이킹소다의 만남으로 거품이 만들어지는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