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조선 시사큐 2014.1 - Vol.47
시사큐 편집부 엮음 / 조선에듀케이션(월간지)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한국사 완벽 대비 2014년 1월호 매월1일 발행

소년조선 시사큐

역사·사회 과목에 강한 인문 시사 잡지

커버스토리 ~ 우리나라에 없는, 우리나라 문화재

 

역사·시회 업그레이드 프록젝트! 3월부터 소년조선 시사큐가

소년조석 역·사 탐험대로 새롭게 태어난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해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시사를 접할 수 있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잡지책 유형으로 우리 녀석이 다른 출판사에 나온 책을 일년간

 잘 구독했는데요.

이번에는 역사와 사회 과목을 더 탄탄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더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아요. 

매달 역사와 사회에 관한 시사를 접하게 된다면 아이의 흥미를 충분히 이끌고  다양한 글을 접하면서 아이는 더 큰 관심을 갖게 된답니다.

우리 큰녀석은 내년에 중학교를 가게 되는데요. 올해 한해의 목표가

 바로 한국사 자격증을 따는 것으로 목표를 삼았답니다.

책말고도 아이의 읽을거리를 풍부하게 할 수 있는 잡지랍니다.

  

잡지를 읽는 동안 요즘 아이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되었답니다.

비슷한 또래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다양한 질문과 시사에 대해서

색다른 방식으로 아이가 접하는 논리구조를 받아 들이게 된답니다.

생생 이슈 검색어를 통해서 오늘날 현시점에서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알려준답니다.

미세먼지, 무역 트리플 크라운, 민영화, 올빼미 버스 , 숙청사건,

방고식별구역, 또한 피겨 여왕의 화려한 귀환까지

다 만나보았어요. 

시사큐 속의 읽을 거리등을 통해서 엄마와 함께 토론하고 생각을 열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해 보는 놀이도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진격의 꽃미남으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 또한 좋구요.

   

비슷한 또래들의 생각을 엿보는 토론 배틀은 아이가 많이 인상적이였답니다.

자신감을 길러주고 자신의 생각을 타인 앞에서

논리적으로 배틀하는 모습은 아이에게도 자극을 주겠지요.

요즘 시사하고 있는 많은 임신부들 사이에서 태교로 영어를 하는 것이 유행이라고 하는데요.

배 속에 있을때부터 영어를 접하면 좋을까요?

또한 유아기는 물론 영어 유치원과 영어캠프가 흔한 일이 되었구요.

큐티즌 어린이들은 영어 조기교육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배틀을 합니다.

  

핫한 역사 이야기~~우리의 문화재를 돌려받지 못하고 있어요.

뉴스로 들었지만 이렇게나 많은 줄은 몰랐답니다.

우리의 문화재를 반환하는 방법을 함께 모색해보아요.

  

 

역사를 탄탄하게 사회를 재미있게

시사를 정확하게 그리고 빠르게 접할수 있는 소년조선 시사큐 1월호를 만나보았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중요한 경제 교육도 함께 포함되어 있구요.

시사큐로 하는 NIE 도 좋겠지요.

엄마와 함께 읽어보는 시사 이야기~~

한권의 잡지로 부족하고 궁금했던 부분을 가득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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