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하양 그리고 완전한 하나 - 2022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라자니 라로카 지음, 김난령 옮김 / 밝은미래 / 2022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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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류의 책은 처음인것 같다

이민자의 삶이 고단하고 어렵다고만 나오지

소녀가 이민가서 실제로 문화에 적응하고 

정말 현실적인 에피소드에 연속!!!

진정성 있게 느껴졌다


그리고 사춘기 소녀의 엄마의 죽음을 대하는 자세~

모두 작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움이 느껴져서  편하고

은은하게 읽기 좋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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