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르 식물기
장 앙리 파브르 지음, 조은영 옮김 / 휴머니스트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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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와 느낌이 많이 다른책. 1992년에 옮겨진 책을 도서관에서 먼저 접한 후 새롭게 펴낸 이번 책을 기쁜 마음으로 펀딩참여로 구입. 하지만 이 책에는 파브르가 손자들이나 어린이를 위해 펴냈다는 구어체적 따뜻한 표현들이 빠지고 지식전달의 책에 가까워서 정말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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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나 따라했어요.
집에 있는 재료에 메인재료 하나만 더 사오면 금방할 수있을것같은 따라하고 싶게 만든 책입니다.
재료는 늘 한정되어 있는데 메뉴확장이 도무지 어려운 저에게 아주 꿀같은 팁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요리도 간편하고 맛과 건강을 한꺼번에 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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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의 욕망을 절제하고,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갖기 위한 인생의 캠페인으로 정리를 하길 바란다. 정리를 하면 어떤 물건이 있는지 파악하게 되고, 안 쓰는 물건들은 버리게 된다. 그러다 보면
‘이런 물건들은 굳이 살 필요가 없겠구나‘ ‘비슷한 물건은 안 사도 되겠구나‘ ‘이 물건들은 빨리 써야 되겠구나‘라고 깨닫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되고,
물건을 소유와 욕망의 대상이 아닌 필요에 의한, 필요를 위한 도구로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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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 - 정리만 했을 뿐인데 돈, 시간, 의욕이 생긴다
윤선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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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의 욕망을 절제하고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갖기 위한 인생의 캠페인으로 정리하길 바란다.˝

가득쌓인 이불, 가득쌓인 옷, 가득쌓인 가방. 온갖 수납장은 물건들로 가득차 있다. 정작 그 물건들은 무엇이 들어있는지 조차 모르고 수년이 지나도 꺼내보지도 않고 또 물건들을 사서 쟁여 놓는다.
나의 이런 습관 고치고 싶다.


 소유의 욕망을 절제하고,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갖기 위한 인생의 캠페인으로 정리를 하길 바란다. 정리를 하면 어떤 물건이 있는지 파악하게 되고, 안 쓰는 물건들은 버리게 된다. 그러다 보면
‘이런 물건들은 굳이 살 필요가 없겠구나‘ ‘비슷한 물건은 안 사도 되겠구나‘ ‘이 물건들은 빨리 써야 되겠구나‘라고 깨닫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되고,
물건을 소유와 욕망의 대상이 아닌 필요에 의한, 필요를 위한 도구로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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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인 뉴욕 - 평범한 뉴요커들의 심플한 집밥 노하우
천현주 지음 / 소소북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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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건강학 밥상을 위한 요리책도 몇개 더 빌려왔네요.
내일부터 바빠지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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