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갖는다.
모든 공공기관 및 대기업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간주하는 토익을 비롯한 기타 시험들이 과연
우리의 실제 영어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가 되어질 수 있는지를.
이러한 토익이 지닌, 의문점에 대해 많은 기업들이 단지, 취업을 끝으로
활용도가 없는 영어능력보다는 실제영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오픽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실생활의 목적과 연계되어 영어 구사능력을 평가하는 오픽.
그리고 그러한 오픽에 대해, 걸음마부터 세세한 지침을 알려주는 오픽의 바이블!!
이 책과 함께라면, 영어에 대한 울렁증이 없어질 것만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