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위한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 유리천장을 깨며 부와 성공으로 가는 길
샤론 레흐트 지음, 김송호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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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되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여자를위한생각하라그러면부자가될것이다>가 열쇠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이제 그만 유리천장을 깨부수고 밖으로 나오세요!

✅<부자아빠가난한아빠>의 공저자 샤론레흐트가 나폴레온 힐의 성공법칙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의 원칙과 가르침을 통해 당신의 잠재력을 깨워줄 것입니다.

🎀남성보다 더 열심히 일하지만 보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여성들,
직장뿐아니라 가정에서도 불평등한 노동의 분배와 처우속에서
잘못된 관행들이 개선되고 공정한 세상이 열릴수있도록 힘써온
성공한 여성들의 조언들이 담겨 있어 좋았다.

물론 각 장은 나폴레온힐의 가르침을 검토한 내용으로 시작되며, 그의 가르침을 실천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각 챕터가 끝날때마다 '아하'라는 감탄사를 뱉어내고 성공성취를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일지쓰기를 권장한다.
'아하'는 내가 가장 잘 쓰는 감탄사, 나도 모르게 일지를 쓰고 있다.

제목에서 단순히<부자>라는 표현을 썼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 '부자'라는 말이 경제적인 것만이 아니고 무엇이 가장 가치있는 삶인지,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 .
또 부자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이랄까? 부자마인드? 랄까?
읽는내내 무릎을 몇 번을 탁탁쳤던지.
머릿속에서 몇 번의 번개가 쳤는지.

가장 좋았던건 명언이 수도없이 쏟아진다는 거!!!

📌"저는 길을 찾습니다. 만약 당신이 무지개를 원한다면 비가 내릴 때까지 기다려야합니다. 우리는 바람의 방향을 바꿀 수는 없지만, 배의 돛을 조정할 수는 있습니다. 태풍이 있음으로 나무의 뿌리가 깊어지는 법입니다." (인내심)
#돌리파튼

🎁소중한 도서지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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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 상처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최광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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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던 관계에서 발생한 갈등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것이 아니다. 이미 그 불행은 오래 전에 시작된 것이다.

⛔"모든 관계의 문제는 가족에서 비롯된다."

한세대학교 심리상담대학원 가족상담학과 주임교수이자 트라우마 가족치료 연구소장인 가족심리치유 전문가 최광현 교수가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이 어디서부터인지 밝힌다.

어릴 적 성장과정에서 겪었던 경험과의 연관성을 다양한 심리학 이론 및 실제 상담사례와 함께 통찰력있게 제시한다.

📌관계에 기술은 없다.
관계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관점의 변화, 프레임을 바뀌어 보는 것이다. 즉, '역지사지'라는 공감의 자세이다.

📚나는 모범생이다. 일이 밀려있는 것을 못 참는다.
시간되는데로 후딱 해치우는.
근데 이번에 읽게 된 관계의 심리학은 후딱 읽을 수가 없었다.어떤 책은 출퇴근용으로도 충분하지만 요것은 집중해서 읽어야 머리에 들어온다. 적어도 나는.
살짝 무거운 실용서나 전공서 형식이었기 때문에 메모의 필요성이 많이 느껴졌다. 물론 나는 이런 장르에 약하기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쉽게 읽힌다더라. 가독성과 재미는 별개다. 재밌게 읽었다는.

🙏코로나로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가족관계에서 형성되는 에너지가 사회에 나가서 빛을 발하나봐요. 해바라기의 작은 씨앗이 큰 꽃을 피우듯!
관계의 기본은 가족에서 시작한데요.
가족안에서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원리와 방법에 대해 잘 설명되어 좋았습니다. 책을 읽고 보다 단단해진 가족관계를 토대로 사회에 나아가 그동안의 긴장이나 상처들을 치유하며 보듬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 상처의 크기에 의해서 트라우마가 생기는 게 아닙니다. 우리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는 관계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게 아니에요. 내가 사랑하고 내가 소중히 여기고 내가 필요로 했던 사람이 나에게 했던 말 한마디, 눈빛, 표정 등이 오랜 시간이 지나서도 마음속 트라우마로 남습니다.(p.60)
@jiinpill21
🎁좋은 책 협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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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사색 - 예민한 개복치의 유리멘탈 극복을 위하여
김태헌 지음 / 바른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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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신체건강을 위한 다양한 운동에는 수십만 원의 비용을 들여가면서 pt나 교습을 받으면서도 정신건강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오늘날의 우리들.

자기 스스로에 대해 그리고 인생에 대해 적당히 얕은사색을 해보면서 한층 정신적인 성장을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책.

⛔"서두르지 마세요. 이 책은 빠르게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별이 반짝이듯 인생은 반짝반짝하는 것.

반짝거린다는 것은 밝기만 한게 아니라 밝았다어두웠다 하는 것.
별이 반짝여서 아름답듯 인생도 반짝여서 아름다운거라고.

그러니 지금 잠시 나에게 어두운 순간이 찾아왔더라도 곧 밝아질 순간이 올거라고.
포기하지말라고.

🙏아니, 천천히 읽으라면서요?!
이렇게 재밌게 써놓고 어떻게 천천히 읽으란말입니까?

아니, 얕은사색이라면서요?
이거 짙은사색아닙니까?

별하나에 인생들어있고,
자전거부터 맨홀뚜껑,옷걸이,사골곰탕,거미,맥주,커피...우주 등등등 잔뜩 인생철학 쑤셔 넣어놓고 이렇게 심오한 주제를 어쩌면 소설인냥 가볍게 써놓으셨냐고요??!!
하마터면 소설인줄,
아니 에세이인가? 산문인가? 심리학? 철학?
아이 저도 Mola mola 요!!🤣🤣

🔖자네는 자네 그 자체로 누구보다 빛나고 아름다운 트로피라네. 자네가 가진 외모의 아름다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네 존재 자체가 그 무엇보다 소중한 의미가 있다는 걸세.
사실 자네는 이 세상에 태어난 그 자체로 이미 챔피언 아니겠는가 (p.101)

🔖자네는 자네 그 자체로 이미 향기롭게 피어있는 꽃이란걸 꼭 기억하게나. 들판에 피어 벌과 나비에게 달콤한 꿀을 나눠주거나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삶도 향기롭고, 꽃이 되어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을 축복해 주는 삶도 여전히 향기롭지 않은가?
(...)
꽃은 시들어도 꽃일세 (p.140)

🎀스포하고 싶은 좋은글귀들 너무 많았습니다. 개복치같은 소심한 저에게 자존감을 심어주셨네요! 2021년 1월 이 책을 만나 올 한해는 좀더 당당한 북러버쩡이 될 수 있을 듯합니다.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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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세계
신동엽 지음 / 부크크(bookk)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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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존재란 무엇인가?


무인도에서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잠에서 깨어난 소년이 한 소녀를 만난다.

무인도를 탈출한 방법은 오직 하나!
'나란 존재란 무엇인가?'
의 정답을 맞히는 것!
주어진 시간은 단4일,
소년과 소녀는 무인도에서 살아나갈수 있을까?

🗂차례

1부. 첫째 날,5월1일
-기억을 잃고 무인도에서 깨어나다
-나란 존재란 무엇인가

2부. 둘째 날, 5월2일
-자각몽
-지요와의 만남
-힌트를 찾아서

3부. 셋째 날, 5월3일
-지하창고의 비밀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있는 태블릿
-기억의 일부가 돌아오다

4부. 넷째 날, 5월4일
-최후의 노트
-'나란 존재란 무엇인가?'의 정답은..

🔎공상과학소설이긴 하지만 철학책 느낌의 책.

과학의 발전이 정점에 도달해 인간이 신이 되어, 원하는 건 뭐든 할 수 있는 세계. 그것을 '최후의 세계'라 칭한다.

작가는 언뜻 보면 천국이나 낙원처럼 보이는 최후의 세계에서 사랑,효도,정,인내,우정,호기심 처럼 현재에는 가치있는 것들이 결국 무의미해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을 던진다.

내 몸의 모든 것을 게임 캐릭터처럼 바꾸고 복제하면서 나란 존재의 의미가 사라지는 게 아닐지?

탈출에 필요한 힌트를 주며 또 다시 던지는 질문?
결정론.
모든 것은 이미 정해져 있다? 그럼 우리의 삶은 가치가 있을까?
결정론과 자유의지는 공존할 수 없을까?
좋아하는 어떤 것(사물)외에 감정, 선택,고민,생각 마저도 결정되어 있는 걸까?

정답이 없을 것 같은 질문들로.
'나란 존재는 무엇인가' 에 대한 해답을 이끌어 낸다.

📚sf소설답게 스토리만으로 충분한 재미 !

공상과학소설답게 넘치는 상상력과 스릴러적 요소.
그외에 작가의 깊이있는 '철학'이 빛났던 작품.
몸에 좋은데 맛도 좋은 과일맛 비타민사탕같은 🍭🍬🍫

2편도 나온다고 하는데 어서어서 나오시오~~~~🤩🤩

💝💖작가님의 선물같은 도서지원으로 행복한시간보냈습니다. 삶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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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비움 공부 - 비움을 알아간다는 것
조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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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릴 적 뜨거운 국물을 한술 뜨신 아버지는
"아이고 시원하다."
라고 말씀하셨다.
뜨거운데? 김이 이렇게 모락모락 나는데 시원하다니,

배움을 강조하는 공자를 비판하면서
비움을 공부(배우라)하라는 정자의 철학이 내겐 그런 느낌이었다.
이 책을 모두 읽기 전까지는...

✅꿈속에서 나비가 된 장자는
'내가 꿈 속에서 나비가 된 것일까? 아니면 꿈속에 내가 있었던 것일까?'
의문을 던지며, 꿈과 현실은 맞닿아 있으며 '세상은 꿈과 같다'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실에 너무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운명은 하늘이 정하며 세상은 자연이 다스리므로 우리는 순리에 따라 살아야한다.
또 기교가 많은 자는 수고롭고 지혜가 많은 자는 근심하게 되니 이러한 능력과 지혜는 오히려 해가 된다.
우리는 세상일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아무거리낌 없이 지낼 때 마음이 바르고 평온해진다.
진짜 지혜는 고요함이고 세상속에서 겸손해야한다.

(책속으로)
📚숲속에 둥지를 튼 뱁새에게 필요한 것은 숲전체가 아니라 나뭇가지 하나이며, 두더지는 황하의 물을 마실 때 강물 전체가 아니라 자기 배를 채울 만큼만 마신다 (p.36)

📚아들이 많으면 근심이 늘고 돈이 많으면 일이 늘며, 오래 살면 수치스러운 일들이 늘어납니다 (p.115)

📚'벼랑에 이르러야 바다를 본다.'
우물 안 개구리는 좁은 문에 갇혀 바다를 모르고 여름 벌레는 시절에 갇혀 얼음을 모르고, 재주가 부족한 사람은 배움에 갇혀 도를 모릅니다
(p.133)

📚일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몸을 단정히 하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힙니다 (p.144)

📚물은 부드러우며 다투지 않는다.
굳셈을 알면서도 연약함을 지킨다면 천하의 골짜기처럼 모든 물이 모일 것이요. 결백하면서도 굴욕을 참고 견디면 천하의 골짜기처럼 모든 사람이 모여들 것이다 (p.189)

👉너무 순식간에 읽혔다.
철학서는 딱딱하고 지루할 것이라는 편견 파괴.
책을 추천해주신 인문학의 대가 #마흔의공허함그리스로마신화를읽다 장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장작가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은 실패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제1장 비움의 공부, 제2장 비움이 통찰 그리고 마지막 비장의 카드 제3장 비움의 창작이 다크호스였지.
직접 읽어보시길🤣🤣😋😋😆😆

코로나로 전세계가 혼란에 빠진 것 또한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경고일지 모르겠다.
또한 장자의 말처럼 자연에서 와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게 삶의 회로 아닐까?
자연이 우리의 일부가 아닌 우리는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기억하고 보살피며, 조화롭게 살아가야겠다.

💘💖💝리텍콘텐츠에서 제공해주신 소중한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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