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아이가 정말 유익하게 읽었던 수학 학습 만화가 있는데요,바로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 입니다.이번 3번째 시리즈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로 수학에 대한재미를 이끌어 갈지 굉장히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어 나갔습니다.이번에도 역시 제인과 수인이는 아빠의 실종을 해결하기 위해고군분투 하는데요 그 결정적 힌트를 얻기 위해 아이들은아빠의 머릿속 세계에 접속하게 됩니다.한번쯤 생각해본 타인의 정신세계, 그렇게 도달한 아빠의 '기억의 방'에서는 어딘가 낯선 아빠를 마주하게 됩니다.그렇게 끝이라고 생각했던 모험은 아빠가 남긴 수상한 공식으로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아이들은 그 퍼즐을 맞춰나가며독자들을 수학적 사고와 추리력으로 이끌어 갑니다.이번 3권의 주제 ‘수학, 음악이 되다’에서는 음악 속에 숨어 있는 수학적 아름다움을 탐구하며 특정 소리의 파동과 주파수가 공간을 안정화하거나, 반대로 공간을 뒤흔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아빠를 찾기위한 쌍둥이들의 모험속에서 아이는문제에 대한 접근성 그리고 해결력을 엿보게 되고 그렇게 수학적 개념과 생각을 확장시켜 줌으로써수학에 대한 흥미도를 높여줍니다.이 세상 모든 곳에 존재하는 수학,수학을 그저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하지 말고모든 세상 이치의 본질이라 생각하며 가까이하고또 연속되는 수학적 호기심과 관심을 원한다면 우리는 바로 이 책을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 쌍둥이들과 함께 미스터리한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북스그라운드에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