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탐정 애니메이션 코믹북 6 - 텐텐마을의 수수께끼 엉덩이 탐정 애니메이션 코믹북 6
트롤 원작,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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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탐정 애니메이션 코믹북 6 텐텐마을의 수수께끼 #엉덩이탐정 #텐텐마을의수수께끼 #어린이만화 #어린이시리즈만화 #초등추리만화 #시리즈도서 #코믹북시리즈 #극장판코믹북 #상상력 #관찰력 #어린이추천책 #초등필독도서 #도서추천 #어린이필독도서 ​ ​ ​ ​ ​ 엉덩이탐정은 참으로 묘한 시리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얼굴은 누가 보아도 엉덩이... 도대체 엄마인 저의 관점에서 보기에는 도저히 인기를 끌 수 있는 외모의 자격을 갖추지 못하였다는 평가(?)와 잣대를 댈 수 밖에 없게 되지요. ​ ​ ​ ​ 아니... 도대체 왜 이런 캐릭터가 아이들에게 인기인거야?!하고 궁금해할 사이도 없이 아이와 함께 어느새 앉아서 애니메이션과 책을 보고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엉덩이탐정의 매력은 우스꽝스러운 모습과는 다르게 가지고 있는 재능과 지능때문이었으며 이야기가 굉장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 ​ ​ ​ 그리고 추가적으로 등장하게 되는 댄디라는 엉탐의 아빠 캐릭터는 극중 이야기적인 요소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주고 있지요. 아빠와 아들의 합에 의해 이야기가 더더욱 재미있게 진행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엉덩이탐정 애니메이션 코믹북은 다른 동종 시리즈와 다르게 조금 더 커다란 매력을 발휘하게 되는 이유가 바로바로 아빠와 아들의 조화가 아닐 수 없어요. ​ ​ ​ ​ 추리물과 같이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를 만화 형식으로 진행이 되어지고 있기에 전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데요. 추리물이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들도 추리물을 좋아하는 아이들까지도 빠져들어 읽을 수 있는 수준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기에 인기가 있나봅니다. ​ ​ ​ ​ 이번 엉덩이탐정의 이야기는 미스테리한 텐텐마을의 수수께끼라고 합니다. 어떠한 미스테리한 사건이 숨겨져 있을지 시작부터 흥미진진하기만 합니다. 얼핏 보기에는 마치 중국 무술영화와 같이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쿵푸 팬더가 연상되어지는 캐릭터의 등장이 깜찍한데요. ​ ​ ​ ​ 고고학자(?)이신 엉덩이댄디의 등장은 반갑기까지도 합니다. 엉덩이댄디와 엉덩이탐정 이 두 부자의 합은 이야기 전개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텐텐마을은 오래도록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그 가뭄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꼬마 팬더의 할아버지가 무당벌레 유적으로 들어가신 후 감감무소식이 되었다네요. ​ ​ ​ ​ 착한 엉덩이댄디는 자신이 추적(?)하고있는 고문서의 비밀을 풀어나가면서 팬더의 할아버지를 찾는 것을 도와준다고 말을 하는데요. ​ 어쩌다보니 텐텐마을의 오랜 가뭄이 미디어에 나오게 되고 그곳에서 엉탐은 자신의 아버지인 엉덩이댄디를 봅게 됩니다. ​ ​ ​ ​ 그런데 텐텐마을의 수수께끼에 대해 보도하고 있는 기자가 어딘가 수상합니다. 엉덩이댄디가 가지고 있는 고문서를 어느 틈엔가 슬쩍! 하기도 하고 심지어 말해주지 않았음에도 그 문서가 유적에 관한 고문서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도 매우매우 이상하기만 하죠. ​ ​ ​ ​ 자신의 무례함을 용서해달라고 하지만 아무래도 누가 보아도 수상하지요? 이런 수상함이 엉탐에게도 보여졌을테고요. 심지어 고문서를 돌려주지않으려 했으니 이건 누가 보아도 수상하기만한 기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정체는 아무래도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그'겠죠? ​ ​ ​ ​ 아이들이 좋아하는 추리동화! 엉덩이탐정 시리즈를 애니메이션 코믹북으로 더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텐텐마을의 수수께끼는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아이들이 활자를 읽어나갈 수 있는 가교의 역할을 해줄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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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5 - 자연 생물 관찰 만화 에그박사 5
에그박사 지음, 홍종현 그림, 박송이 글, CJ ENM 다이아 티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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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화 자연 생물 관찰 만화 에그박사 5 #키즈크리에이터 #에그박사 #어린이과학동화 #학습만화 #시리즈도서 #초등도서추천 #초등생물도감 #초등권장도서 #베스트셀러 #도서추천 #어린이도서 #초등학생추천도서 #초등학생추천책 #탐구력 #집중력 #사고력​​​​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연관되어지는 도서를 보면 아무래도 저절로 느껴지는 것이 아이들이 좋아하겠다는 생각입니다. 확실히 실패할(?) 확률이 적을 것 같은데요. 이유는 이미 영상매체를 통해 어느정도 검증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에그박사는 저는 미처 몰랐었던 아이들 사이에서는 이미 너무나도 유명하고 인지도 높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였었더라구요..ㅎㅎ 1권을 시작으로 벌써 5권이 나와버렸으니 확실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영상을 창작하는 분들은 다방면으로 진출하여 다양한 활동으로 이러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내기 때문이겠죠.​​​​에그박사의 콘텐츠를 어린이과학동화라는 장르적 특징을 지닐 수도 있겠습니다. 곤충들을 의인화하여 마치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는 듯이 묘사해내어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고 있기 때문이지요.​무엇보다 이번 5권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생물을 그려보는 이벤트와 연결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생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참가해도 좋겠어요.​​​​이번 5권에 등장하는 곤충들은 아래와 같아요. 사마귀, 대벌레, 잠자리, 개미귀신 알고 있는 곤충들이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1권에서부터 4권에 이르기까지 제가 알던 곤충의 세계와 사뭇 다른 상세한 이야기들이 확실히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더라죠. 그래서 5권도 무척이나 기대되는 바입니다..ㅎ​​​​시작부터 사마귀들의 향연이 그려집니다. 굉장히 흥겨운 파티를 진행하고 있는듯한 모습인데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이 암컷 사마귀는 교미시 수컷 사마귀를 잡아먹는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확실히 이 책을 보면 정말로 그런가봐요. 첫 등장부터 화려한 암컷 사마귀가 수컷 사마귀들을 공포의 도가니 속에 몰아넣고 있는 장면이 펼쳐지고 있거든요.​​​​동남아에서 온 아름다운 난초 사마귀 정말 꽃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어요. 수많은 수컷 사마귀들이 그 모습에 반해 눈이 부시다, 엄청 화려하고 아름답다 등등 넘쳐나는 찬사를 쏟아내고 있지요.​​​​앗! 그런데 그러한 아름다운 자태와 다르게 갑자기 손을 잡은 수컷 사마귀를 앙! 하고 물어 뜯기 시작하는 난초 사마귀! 여왕같이 고귀한 자태에서 갑작스럽게 튀어나오는 잔혹함에 수많은 수컷 사마귀들은 공포에 사로잡히고 맙니다. 유튜브 크리에터의 창작 콘텐츠라고 하더니 정말로 구성이 어린이과학동화 같은 전개로 되어있습니다.​​​​폭주하는 난초 사마귀 여왕을 피해 달아나는 왕사마귀는 허겁지겁 도망가게 됩니다. 숲을 지나 사람들과 차들이 다니는 길까지 내려와서 자신의 몸을 안전한 곳까지 피신하길 원하고 있는 것이 보이는데요.​​​​그때 우연히 만나게 된 에그박사 일행이 탄 차에 올라탄 왕사마귀는 어쨌거나 무시무시한 난초사마귀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피하게 됩니다. 그런데 저 멀리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난초사마귀!!! 어딘가 불길한 예감이 돌기 시작합니다. 왕사마귀는 무사히 정말로 탈출할까요?​​​​재미있는 초등과학동화! 인기있는 유튜브 콘텐츠에 상상력을 더한 놀라운 과학만화 에그박사는 아이들에게 자연과 생물의 신기함과 소중함을 알 수 있게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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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만만 한국사 5 - 일제 강점기부터 근현대까지 설민석의 만만 한국사 5
설민석.신지희 지음, 김덕영 그림, 단꿈 연구소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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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초등역사만화 설민석의 만만 한국사 일제 강점기부터 근현대까지 #설민석의만만한국사 #설민석 #만만한국사 #한국사만화 #역사만화 #한국사학습만화 #시리즈만화 #시리즈도서 #어린이추천책 #초등권장도서 #도서추천 #초등역사만화 #한국사도서 #어린이필독도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능검 ​ ​ ​ ​ 미묘하게도 아이들은 의외로 역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중학교까지 이어지는 국사 아무래도 조금은 재미있게 시작해서 결국에는 역사를 향한 흥미를 잃어나가지 않도록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 ​ ​ 학습만화라는 장르를 선호하지않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줄로 알고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만화라는 장르적 특성을 이용한 흥미유발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ㅠㅠ 왜냐하면 제가 학습적인 흥미를 상당부분 만화에서 얻는 경험이 많기 때문이지요. ​ ​ ​ ​ 그래서인지 설민석의 만만 한국사와 같은 초등역사만화 형식의 역사 학습 도구도 상당히 좋다고 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설민석' 선생님은 한국사에 관해서는 약간의 논란은 있기는 하였었더라도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음에 이견이 없기도 합니다. ​ ​ ​ ​ 초등역사만화의 좋은 점은 아무래도 역사를 향한 관심을 아이들로 하여금 어렵지않게 돌릴 수 있다는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역시 처음 역사를 접할 적에 이야기책과 더불어 이러한 만화라는 장르를 통해 접해온 세대였기에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 ​ ​ ​ 게다가 설민석의 만만 한국사는 다른 무엇보다 한국사능력 검정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연관문제들이 같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미리 한능검의 문제를 들여다보면서 최소한의 마음의 준비라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서 참 좋더라죠. ​ ​ ​ ​ 이번 5권은 일제 강점기부터 근현대까지의 한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저는 이 당시의 우리나라 역사가 참 슬픕니다. 초등역사만화에서도 느껴지는 이러한 민족적인 아픔을 아이들은 어떻게 느낄 지 궁금합니다. 여담이지만 일제 강점기가 더 길어졌다면 독립이 어려워졌을 수도 있다는 說도 있더라죠. ​ ​ ​ ​ 이 책에서 나온 이야기는 아니지만 설민석의 만만 한국사를 보면서 갑자기 문득 생각난 그 說을 떠올리니 끔찍하고 소름이 끼쳐질 정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우리나라에는 일본을 찬양하는 일제 강점기 시절의 친일파들이 바퀴벌레처럼 잔존하여 세력을 펼치고 있기도 한다죠..ㅠㅠ ​ ​ ​ ​ 참으로 속상하고 원통할 지경입니다. 일제 강점기의 참혹함을 설민석의 만만 한국사와 같은 초등역사만화를 통해 읽는 아이들은 그 당시의 민족적인 아픔을 통감하며 그 아픔을 앞으로도 세대가 바뀌어도 기억하고 있어야한다는 중요성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기도 합니다. 이래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말해진 것 같습니다. ​ ​ ​ ​ 신기하게도 인류의 역사는 반복되어진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인간이라는 동물이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본능적인 사고의 한계가 그렇게 반복되어지도록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반복이 지금까지 일본과 연관되어지는 모든 일이 사실상 반복되어져 왔다는 사실을 알고보면 새삼 소름이 끼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역사가 왜 중요한지 알게 되지요. ​ ​ ​ ​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은 물론이고 학교 수업과 장차 수능에 까지도 연관되어지는 한국사! 설민석의 만만 한국사와 같은 초등역사만화를 통해 쉽게 일상적으로 접하면 미래적인 관점에서도 상당히 긍정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이들에게도 꼼꼼하게 읽어보라고 적극 권하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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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탐정스 4 - 수학 드림스와 대결하라! 수학 탐정스 4
조인하 지음, 조승연 그림, 이승남 / 미래엔아이세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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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추리동화 :: 수학 탐정스 4 수학 드림스와 대결하라! #수학탐정스 #수학동화 #수학추리동화 #초등수학동화 #초등수학도서 #시리즈도서 #초등도서추천 #베스트셀러 #초등권장도서 #도서추천 #어린이도서 #수학사고력 ​ ​ ​ ​ 오랜만에 만나는 수학추리동화 입니다. 어느새 벌써 모르는 사이에 4권째가 나왔어요! 수학탐정스4! 이번의 네번째 이야기는 수학 드림스와 대결하라! 입니다. 아무래도 우리 수학탐정스들이 다른 팀과 대결을 겨루어야하는 내용인가봐요. ​ ​ ​ ​ 수학은 참으로 오묘한 학문이지요. 아이들이 점점 학년이 높아질 수록 수학을 싫어하게 된다고 하는데, 참으로 어찌보면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저희 큰 아이를 보아도 중학교 수학시험 공부를 하다보면 재미보다는 좌절(?)을 더욱 자주 느끼게 되는 것 같아 엄마로서 안타깝게 여겨지기도 하는데요. ​ ​ ​ ​ 저는 학창 시절 수학을 좋아하는 편이었지만, 지금와서 다시 보라고 하면 솔직히 겁이 덜컥! 자신감이 많이 하락하기는 하였답니다. 이번 수학추리동화를 보면서 더욱 유심히 살펴보니 초등 수학문제 수준이 날로 높아져가고 있더라죠. ​ 가끔은 아이들의 성적위주의 시험보다 조금 더 성취감을 안겨줄 수 있는 수준으로 시험을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 ​ ​ 수학탐정스는 그러한 성적 위주의 수학공부에서 조금 시야를 벗어나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수학을 향한 흥미를 북돋아주기 위한 목적이 담겨있는 책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어려운 수학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충분히 활용이 되어지고 있는 수학이라는 관점에서 마음을 내려놓고 읽을 수 있는 수학추리동화이죠. ​ ​ ​ ​ 지금까지 1권을 시작으로 있었던 수학 탐정스의 이야기는 발생되어진 사건들을 수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아이들이 힘을 합쳐 해결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이번에는 제목부터 '대결'이라고 나와있으니 아무래도 대결구조로 진행이 되려나봅니다. ​ ​ ​ ​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이번 이야기의 배경은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한국 대표 선발전'에 나가는 수학 탐정스 아이들의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참가하여 상대 팀인 수학 드림스 아이들과 대결하여 승리를 쟁취(?)해야만하는 어딘가 우여곡절이 예상되어지기도 합니다. ​ ​ ​ ​ 알고보니 담임선생님인 김영롱 선생님의 학창 시절 친구이자 라이벌이신 이기자 선생님이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한국 대표 선발전에 출전하여 자신이 이끌고 있는 수학 드림스 팀과 겨루어서 선발전에 누가 선발이 되어지는지 겨루어보자는 제안을 하셨다고 합니다. ​ ​ ​ ​ 허허...! 이런 제안을 하시다니...;;; 개인적으로는 이런 선생님들 별로입니다...! 왜냐하면 자기들의 경쟁에 아이들을 우겨넣어 본인들의 자존심을 내세우려 하냐는 거죠. ​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야기일뿐...^^;;; 아이들 수학추리동화에 괜히 심취(?)하여 진심이 되는 일 없이 읽어나가기로 합니다..ㅎㅎ ​ ​ ​ ​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수학탐정스 아이들은 모두 경기가 열릴 예정인 아리송섬으로 배를 타고 향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만나게 된 수학 드림스 팀과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질테지요. ​ 총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되어진다는 경기 뜻밖의 위기에 빠져버리는 수학 탐정스! 아이들은 무사히 이겨내고 선발전에서 선발되어지는 영광을 차지하게 될까요? ​ ​ ​ ​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가 의외로 재미있는 수학추리동화 수학탐정스 4권! 수학이 재미가 없다고 여겨지는 아이들에게 수학의 용도와 활용을 간접 경험하며 스스로 수학을 향한 흥미를 되돌려 봅니다. 읽으면 똑똑해지는 기분이 든다는 이 책 꾸준히 시리즈로 더 많이 등장하길 기다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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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 2 - 해적의 보물을 찾아라!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 2
트롤 원작.감수, 기쿠치 아키히로 그림, 하루하라 로빈슨 글,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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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초등만화책을 읽습니다. 아이들에게 물론 교육적인 면을 따진다면 당연히 만화책보다는 명작을 읽는 것이 낫겠지만, 어떻게 사람이 밥만 먹고 사나요. ​ 가끔은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처럼 재미있는 책을 라면처럼, 피자처럼 읽는 것도 사고전환에 도움될 것 같아요. ​ ​ ​ ​ 초등만화책으로 분류될 수 있겠지만 사실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는 읽을 거리 생각할 거리도 준비되어있는 책입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로 그 엉덩이탐정의 아빠가 젊은 시절 겪은 모험들을 이렇게 책으로 엮어낸 번외판 같은 것이죠. 그래서인지 어딘가 비하인드 스토리같아 더더욱 아이들의 흥미와 눈길을 끄는 듯해요. ​ ​ ​ ​ 엉덩이탐정이 천재인것처럼 아빠도 역시나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로 불리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었나 봅니다...ㅎㅎ 부전자전이라더니 핏줄은 못속이나봐요. ​ 초등만화책으로 팬데믹으로 답답한 머리도 식힐 겸 기분전환 삼아 읽기 시작했지만 은근 스토리가 탄탄한 편에 속합니다. ​ ​ ​ ​ 구성은 엉덩이탐정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초등만화책이기때문에 카툰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생각보다 그래도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는 글밥이 꽤 있어요. 그래서 읽기 연습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 역시나 아빠인 엉덩이댄디도 사건을 해결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 ​ ​ ​ 이번에는 박물관의 '바다의 수정'이라는 유명한 보물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역시나 무엇인가 나름 어마어마한 사건이 당연하게도 기다리고 있겠지요? ​ 아이들은 역시나 이런 이야기를 좋아해요. 흥미진진한 추리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 자체에서 재미를 느낍니다. ​ ​ ​ ​ 저도 꽤나 좋아했었던 추리물을 요즘 아이들은 이렇게 어릴 때부터 접할 수 있네요. 저는 예전 어린이 잡지에서의 자투리 이야기로 잠깐잠깐 읽었을 정도였었거든요. 물론 커서는 달라졌지만 말이지요. ​ 기대하던 바다의 수정이라는 보물을 구경하러 박물관에 간 엉덩이 댄디, 드디어 상자에 보관되어있던 보물을 실제로 보게 됩니다. ​ ​ ​ ​ 앗!!!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도둑 가게트! ㅎㅎ 이름도 가제트도 아니고 가게트네요. 어릴 적에 보았던 애니메이션이 생각나는 네이밍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제트는 형사로 나왔었지만 여기서의 가게트는 도둑이네요. ​ 아무튼 갑자기 등장한 수상한 도둑 가게트가 귀하디 귀한 바다의 수정을 훔쳐서 멀리 달아나려 하고 있습니다. 이를 눈앞에서 그냥 지켜볼 엉덩이 댄디는 결코 아니겠다는 생각으로 이야기를 계속 호기심어린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 ​ ​ ​ 도둑을 쫓아가려는 엉덩이댄디를 말리는 라코아양에게 무엇인가 굉장히 멋진 척하며 근사한 멘트를 날리는 엉덩이 댄디! 아하! 그래서 댄디라고 부르나 봅니다. ​ 사실 근사하다기 보다는 제가 보는 엉덩이 댄디는 느끼합니다...ㅎㅎ 아마 그게 재미이기도 하겠지요?! ​ ​ ​ ​ 도둑으로 인해 잃어버린 라코아의 미소를 찾아주고 싶다는 근사하면서도 느끼한 멘트를 날리고 도둑 뒤를 쫓아가는 우리의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 ​ 초등만화책이라고 하지만 중간중간 재미있는 놀이적인 요소가 함께해서 아이들이 머리 식히기 정말 좋은 책이네요. ​ ​ ​ ​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는 결국에는 사건을 잘 해결하고 보물을 찾아 라코아씨의 미소를 되찾아 주겠지요? 엉덩이탐정만큼이나 강력한 방귀로 말이죠. ​ 재미있는 초등만화책 한권으로 갑자기 팬데믹의 피로감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이 가져다주는 좋은 효과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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